목/석부 처음 할때 만들어 본 것으로~
품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큰 개체로 한 촉 붙인건데
5년쯤 지나 저렇게 자란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아마 양란 교잡종같은데
매년 1~2회씩 피워 주며 향기는 청향으로 아주 상큼합니다.
항상 베란다 구석에서 천대받던 넘인데
꽃이 지고 나면 뿌리까지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돌의 크기는 약 20cm * 30cm입니다
풍란/석부작 (0) | 2006.12.05 |
---|---|
석부작/항아리에 둥지튼 풍란 (0) | 2006.11.14 |
풍란/석부작 (0) | 2006.08.21 |
석부작/눈으로 먹는 풍란 삼계탕 (0) | 2006.08.10 |
석부작/登頂黃山 天下無山 (0) | 2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