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드러내지 않음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2007.06.20 by 산과벗
좋은 말씀~~~
2007.04.03 by 산과벗
권모술수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2007.01.30 by 산과벗
[명상말씀}언행의 중요성
2006.12.20 by 산과벗
明心寶鑑/正己篇(정기편) 第九章
2006.07.07 by 산과벗
明心 寶鑑 戒性篇 에서
2006.07.06 by 산과벗
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의 응보이다
2006.06.16 by 산과벗
원수는 은혜와 대비시키기 때문에 나타난다
드러내지 않음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藏巧於拙.用晦而明.寓濟于濁. 以屈爲伸.眞涉世之一壺,藏身之三窟也. 뛰어난 재주는 어리석음으로 감추고, 지혜는 드러내지 않되 명철함을 잃지 않으며, 청렴은 오히려 혼탁 속에 깃들게 하고 굽힘으로써 몸을 펴는 것, 이것이야말로 험난한 세상을 건너..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7. 6. 20. 08:41
: 사람들이 글씨 있는 책은 읽을 줄 아나, 글씨 없는 책은 읽을 줄 모른다. -채근담 생명이란 자아(自我)를 뜻한다. 인간의 자아라는 뜻이다. 그것은 우선 나 자신이 살아 있음으로써 증명될 것이다. -순자 완전한 도(道)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장자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사람들은 이를 멀리..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7. 4. 3. 09:11
권모와 술수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勢利紛華,不近者爲潔.近之而不染者爲尤潔. 세리분화, 불근자위결.근지이불염자위우결 智械機巧,不知者爲高.知之而不用 者爲尤高 지계기교, 부지자위고. 지지이불용 자위우고 권력과 명예 이익과 사치를 모르는 사람은 깨끗하다. 그 것을 알더라..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7. 1. 30. 13:38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12. 20. 13:1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등불을 클릭하여 등잔에 갔다 대고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불이 켜집니다. ♧ 明心寶鑑 (명심보감) ♧ 子曰: "君子有三戒, 자왈 군자유삼계하니,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소지시엔 혈기미정이라 계지재색하고,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7. 7. 14:21
明心 寶鑑 戒性篇 에서 景行錄 에 云人性 이 如水 하야 水一傾卽不可復 이요 性一鏃卽不可反 이니 制水者는 必以堤防 하고 制性者 는 必以禮法 이니라 {경행록}에 이르기를. "사람의 성품은 물과같아서 물이 한번 기울어지면 가히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번 노여지면 바로 잡을수 없을 것이니 물을..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7. 6. 16:03
수국 /윤복희 [109장/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의 응보이다] 老來疾病,都是壯時招的.衰後罪얼,都是盛時作的. 노래질병,도시장시초적.쇠후죄얼,도시성시작적. 故持盈履滿,君子尤兢兢焉. 고지영리만,군자우긍긍언.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6. 16. 14:07
박상천 / 아름다운시간 [108장/원수는 은혜와 대비시키기 때문에 나타난다] 怨因德彰. 故使人德我 不若德怨之兩忘. 원인덕창. 고사인덕아 불약덕원지양망. 仇因恩立. 故使人知恩 不若恩仇之俱泯. 구인은립. 고사인지은 불약은구지구민. 원한이란 덕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
☞고사·한시·속담/채근담 2006. 6. 1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