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 합강길 산행
용화산 합강길 산행(2024. 03-25) 오늘은 봄이오는 길목에 친구와 둘 용화산 합강길 산행에 나섰다. 지난해 한번 다녀간 적이 있지만 합강정,반구대는 첫 길이다. 네비게이션에 동막골을 치고 도착한 곳이 둘레길이 시작되는 장포들 이정표에 도착하여 이정표 따라 합강저으반구대,용화산,163봉,111봉 사거리,장포들 이정표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다. 용화산 합강길은 낙동강 700리의 가장 절경인 용화산 기슭을 따라 낙동강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합강(合江) 은 두 강이 만나는 곳을 부르는 이름이며, 함안 용화산 합강길은 낙동강 700리의 가장 절경인 용화산 기슭을 따라 낙동강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고저넉한 숲길을 걸을수 있는 곳이다. 용화산 합강길에는 많은 이야..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山行흔적
2024. 4. 4.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