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행운/조지 볼트 이야기
2016.09.26 by 산과벗
가구점 주인의 작은친절
부부의 위기
2009.02.17 by 산과벗
가슴 뭉클한 이야기...
2008.12.11 by 산과벗
도마뱀의 우정
2008.10.30 by 산과벗
어머니의 손가락
2008.08.27 by 산과벗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2008.02.22 by 산과벗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2007.07.31 by 산과벗
조지 볼트의 감동적 이야기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밤 노부부가 객실을 구하지 못한채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찿았다. 예약을 하지않았는데 빈방이 하나 있을까요?호텔 직원은 확인해 보니 방이 없습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인근 호텔을 수소문해 보겠습니다.결국 인근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16. 9. 26. 13:57
카네기 어머니와 가구점 주인.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꼭 은인이 나타나는 법이다. 자기가 자기하는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 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 ............................................. 장대비가 퍼붓는 어느 날,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 앞에서 할머니 한 분..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16. 9. 26. 13:46
부부의 위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9. 2. 17. 13:54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8. 12. 11. 11:07
도마뱀의 우정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은 지붕을 벗기다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집 주인을 불러 그 못을 언제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8. 10. 30. 09:11
어머니의 손가락 내가 결혼 전 간호사로 일할 때의 일이다.아침에 출근해 보니 아직 진료가 시작되기에는이른 시간이었음에도 25살 남짓 돼 보이는 젊은아가씨와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아주머니가 두 손을 꼭 마주잡고 병원 문 앞에 서있었다.아마도 모녀인 듯 했다.문을 열고 들어가면서"아주머니..아..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8. 8. 27. 10:54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8. 2. 22. 13: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7. 7. 3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