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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春兰名品展在杭州 (2006년 춘란 명품전 항주)

☞분재·난·수석/蘭·중국춘란

by 산과벗 2006. 11. 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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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출품작을 사진촬영하고 있다.

 

 

 

 

 

출품명 龙字

 

 

 

 

출품명 巧百合

 

 

 

 

 

출품명 碧龙玉素

 

 

 

 

 


 

30만위안(3600만원) 짜리 난(蘭)이라고 밝힌 난을

관람객이 감상을 하고 있다.

 

30만위엔 난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서 항주시 난화협회의 주관으로  2006봄철난명품전(春蘭名品展)이 열렸다.절강성내의 각 란화협회와 일반 애호가들이 400여분의 귀품을 출품하였다.

 

예로부터 난은 일반적으로 화중군자(花中君子) , 왕자향(王者香),향조(香祖)등으로 불리웠으며,그 꽃의 향은 어느 향도 따라오지 못하는 은은하고 고고한 향으로 인하여 향중에 향으로서 불리웠다.(일본,한국,중국에 자생하고 있는 동양란 춘란중 중국난에만 향이 있음)

 

이날 출품한 출품작중 30만위안(약 3600만원)짜리 라고 밝힌 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때 나역시 한국에서 한국자생춘란 배양에 오랜취미 활동을 하였었는데,중국과 한국의 명품 감상 기준에 많은 차이가 있고,한국란의 다양한 우수성은 일본 애란인들도 인정을 하지만 역시 최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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