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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사진..시 흑백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旅行흔적

by 산과벗 2006. 12. 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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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 』 


달콤한 사탕보다
빛나는 보석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당신이 내게 보내주신
나를 사랑한다는 
수줍은 고백 때문이였습니다.
이 아픈 가을날에도
당신이 있어 아프지 않고
이 외로운 가을날에도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죽도록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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