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나 봅니다. 한 화분에서 핀 아이가 이케 다른 모습 입니다.ㅎㅎ 보이지 않지만 흑장미의 처절한 핏빛 색감은 저리가라 할 만큼 대따 정열적인 붉은 색감을 가진 아이 얼굴은 매판화라 해도 손색이 없을 단아하면서 귀여움 까지도 ~~~^^* 또 다른 아이는 새색시 같은 맑은 피부색에 볼따구는 세련된 화장술 때문인지 넘 화사하네요. 근디 이케 이쁜 아이들을 저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려도 둘다 사이좋게 미모를 들이대고 있구먼요. 이따 ~~~ 저녁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쪼매 심심해서 별소리 다아 합니다. 이해하소서 ~~~~~~~~~~~~~~~
뻥이 넘 심했나 봅니다. 그려도 제 기준에서는 이쁜 아이라 ... 별로였다면 넘 죄송하고요. 좀 살살 때려주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