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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얼음조각

☞야경·분수·불꽃/얼음·조각 축제

by 산과벗 2007. 1. 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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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이 5일 전송한 사진입니다. 긴 송곳니를 가진 맹수가 잎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얼음 조각입니다. 뒤에는 조각가가 작품을 다듬고 있습니다. 이 조각가는 러시아의 Sergey Aseev라고 합니다.

독일 북부 뤼벡에서 개막된 얼음조각축제 '아이스 월드' 현장입니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이 축제는 '동물의 왕국'이란 주제로 내년 1월29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예술가 Sergey Aseev가 5일 독일 북부 뤼벡에서 개막된 얼음조각축제 '아이스 월드'를 위한 호랑이상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제 3회 국제 얼음조각축제인 '아이스 월드'는 '동물의 왕국'이란 주제로 내년 1월29일까지 열리며, 이 얼음조각전을 위해 모두 35만㎏의 얼음과 15만㎏의 눈이 소요됐다.

Russian artist Sergey Aseev makes final touches on his tiger sculpture for the ice and snow sculpture festival 'Ice World' in the northern German town of Luebeck December 5, 2005. The 3rd International Festival of Ice and Snow sculptures 'Ice World' in Luebeck runs this year under the theme 'Kingdom of Animals' and opens to the public from December 9, 2005 to January 29, 2006 showing sculptures made of some 350,000 kg of ice and 150,000 kg of snow by international artists.

로이터통신은 아래의 현장 사진들을 더 전송했습니다.

 

▲러시아 Sergey Aseev의 호랑이▲

 

 

 

▲체코 Jiri Kaspar의 공룡▲

 

 

 

▲캐나다 Michel Lepire의 공작▲

 

 

 

▲러시아 Sergey Aseev의 돌고래▲

 

 

 

▲우크라이나 Koscerin의 사슴▲

 

 

 

▲캐나다 John McKinnon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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