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올리는 소스는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번의 링크로 음악올리기는
한 페이지에 많이 올릴수 있는 장점과
소스를 클릭해야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번은
음악주소의 확장자가 즉 주소의 끝이 asx mid asf wma mp3 wav로 끝나는
음악의 명령어입니다. 즉
★ 음악상자는 보이지 않고 노래만 들리게 하려면
음악주소끝에 hidden=true 를 붙입니다.(혹은autostart=true)
loop=1 이것은 음악의 횟수인데 2,3,...
loop=-1 은 계속 반복해서 나오라는 명령입니다.
즉
(동영상을 옮겨 올 때도 embed src를 씁니다.)
3번은
음악주소의 확장자가 mid asf wav mp3 로 끝나는 음악의 명령어입니다<bgsound src=음악주소 mid asf wav mp3 >
4번은
embed 와 기능은 같은데 object는 자바창이 뜨고 음악상태바나
동영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음악파일 중 ram 음악을 올릴 경우 링크를 쓰지 않고 바로
배경음악으로 나오게 하고 싶을 때 이 소스를 씁니다.
음악주소라고 쓰인 부분에 복사해 온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EX. 이연실의 소낙비 주소;
http://www.windbird.pe.kr/ra/sonakbi_lys.ram 를
위의 음악주소란에 넣으면 바로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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