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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by 산과벗 2007. 3.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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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여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
워낙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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