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스타 최나가 섹시 UCC영상집과 화보집을 공개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x맨>에서 ‘자라목춤’으로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나가 섹시한 자태를 과시한 것. 최나는 비키니의상과 섹시 란제리 의상 등 9가지 차별화한 컨셉트와 다양한 색감으로 섹시 테마를 소화했다.
이번 화보집을 통해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한 최나는 “저를 열심히 알리고. 제 잠재력을 하나씩 끄집어내고 싶습니다. 변함없는 사람이 되고 싶고 좋은 연기자. 좋은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고 화보집을 내게 된 배경을 전했다. 한편 최나의 섹시 영상집과 화보집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거래 사이트(
www.emoviemarket.com)를 통해 공개된다.
이현 기자 [
tanaka@jesnews.co.kr]
레이싱모델 섹시포즈 '경력도 화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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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올해 '레이싱모델 오브 더 이어 2006'에 참가한 예비모델 중에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여럿 눈에 띄었다.
강하라양(21)은 이미 영화 '태풍'과 SBS-TV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에도 출연한 경력의 소유자다. 섹시한 마스크와 연기 경력답게 능수능란한 표정연기가 일품이다. 박희은양(22)은 독특하게도 '납땜' 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휴학 중이지만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이 자격증은 필수란다.
최나영양(24)은 이미 CF와 지면을 통해서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176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보이시한 미소가 매력적인 모델. 정혜란양(21)은 사진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 사진작가 출신에다 현재는 직접 의류매장을 경영하는 사장님이다. 게다가 "MC면 MC, 모델이면 모델, 연기면 연기 뭐든 다 잘할 수 있다"는 당찬 여성이기도 한다.
부산지역 1위를 차지한 최현경양(20)은 권상우, 김하늘 주연의 영화 '청춘만화'에 출연했고, 권세정양(23)은 이미 모항공사 스튜디어스에 합격한 상태다. 최유미양(22)은 '에꼴' 등 여성지에 자주 등장했던 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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