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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15일 저녁 8시 46분께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요즘 한참 많은 억측과 오해로 인한 기사와 내가 얘기한 적 없는 만들어진 많은 말들로 상처가 될 때가 있다"면서 "그(이서진)는 요즘 나의 가장 가까운 친한 친구이고,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다"고 사랑에 빠져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정은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난 행복의 한가운데에 딱 서 있다"고 표현하며 "가만히 시간이 지나면 맛있는 팝콘이 될수도 있는 상황을 자꾸 뚜껑 열어보고 이리저리 찔러보고 아마 '이러저러한 팝콘이 될 것이다' '어떠한 그릇에 담겨질 예정이다'라며 흔들어 놓고 휘저어 놓는 상태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 힘들었다. |
이서진은 16일 새벽 1시께 ‘이서진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김정은에 대한 애틋한 심정을 처음으로 절절하게 표현했다. 글에서 그는 “누군가를 깊이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며 “그동안 떠들썩했던 소문들로 위태로웠던 적도 있지만 이제 내게 이 사람은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
이효리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음악 채널 KM의 리 런칭 기념쇼 무대에서 핫팬츠를 변형시킨 배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블루와 자주색이 깃든 의상 코디에 이효리의 몸매 라인을 살린 배바지가 섹시하면서도 고전적히고 절제된 매력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배는 물론 가슴 아래까지 올라오는 독특한 형태의 배바지를 입고 ‘너를 원해’를 열창했다. 그동안 화제를 모은 골반이 드라나는 치골 의상과 망사 실루엣에 이어 3번째 의상 컨셉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인영의 배바지는 정장 형태의 이효리 스타일과는 달리 진 형식의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
지난 15일 마지막 방송을 한 강수정은 이날 방송에서 "아무리 아무리 겪어봐도 많이 겪어 봤어도 익숙해지지 않은 것.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도 한참동안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 그건 '마지막'이라는 단어다"면서 마지막 방송임을 밝혔다. 강수정은 "지난 2005년 이 프로그램의 DJ를 맡은지 1년 6개월째다. 538일. 이 정도면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하고, 군대에 입대한 사람이 말년 병장이 되어 있을 시간이다"면서 "20대였던 강수정이 서른의 강을 건너버린 시간이다"고 그간의 세월을 되돌아 봤다. |
<상사부일체>는 학교를 무대로 한 1, 2편과 달리 회사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조폭 세력 '영동파'가 대기업 경영마인드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계두식을 대기업에 입사시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계두식으로 출연하게 된 이성재는 "정준호씨의 젠틀한(?) 계두식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조폭으로 다가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편에서 정웅인이 맡았던 계두식의 오른팔 '김상두' 역에는 김성민이, 정운택이 연기했던 사고뭉치 '대가리' 역에는 박상면이 각각 출연한다. 김성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상의 커플> 이후 <상사부일체>를 택해 눈길을 끈다. 또 <불량주부>로 친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손창민이 영동파의 큰형님으로 가세한다. <상사부일체> 제작진은 "전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배우 물갈이가 이뤄졌다"며 "구조조정과 감원 바람에 시달리는 샐러리맨의 애환을 코믹하게 비튼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사부일체>는 5월초 크랭크 인 해 올 추석 개봉될 예정이다 |
별은 이를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부 공개해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별의 소속사인 H2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별이 갖고 있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는 대신 이번 앨범부터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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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위성TV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은 할리우드 톱스타 101명의 어제와 오늘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101 할리우드 스타 Now & Then’ (원제: 101 Favorite Stars Way Back Then)을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 ‘E! Entertainment’에서 방송하고 있는 ‘101 할리우드 스타 Now & Then’ 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무명시절 모습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데뷔 전 풋풋했던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리바이스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젊은 시절의 브루스 윌리스와 맥도날드 광고 모델 출신인 제시카 비엘이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가 된 사연, 버거킹 모델로 활약했던 엘리자베스 수의 신인시절,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호스 위스퍼러’로 14살에 데뷔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앳된 모습,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의 촌스러웠던 옛 모습이 전파를 통해 방송된다. 그 밖에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키아누 리브스, 벤 에플렉, 제니퍼 로페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니 뎁, 할리 베리, 카메론 디아즈, 제니퍼 러브휴잇, 산드라 블록 등의 신인 시절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19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으로 꼽히는 매튜 매커너히가 술집에서 스카우트 된 사연과 데뷔 전 스트립 클럽에서 서빙을 했던 르네 젤위거,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일했던 브루스 윌리스, 전화번호부의 타이피스트로 일했던 더스틴 호프만 등 유명 배우들의 무명시절 모습이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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