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제*문화 포토뉴스(2007.4.21)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4. 23. 09:51

본문

[영상컬럼]경제*문화 포토뉴스

2007년 4월 21일 (토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으며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경제생활*유통*기업정보 포토뉴스 ★

깡통의 재발견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19일 버려진 자동차 번호판과 캔으로 만든 이색 깡통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중앙일보



GS칼텍스 위탁운영… 오만 정유공장 준공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왼쪽)이 18일 오만의 알 루미 석유부 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동아일보



에이스침대, 伊 명품가구와 본격 ‘한판’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에 참가한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왼쪽)이 18일(현지 시간) 박람회장의 자사 현지 브랜드 자나(ZANA)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동아일보



삼성 중국법인 6000명에게 무료 백내장수술


★...중국삼성은 19일 오전 베이징 중국장애인연합회 회관 1층 대강당에서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중국인 백내장 환자 6000명에게 무료로 수술을 해주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왼쪽은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 오른쪽은 탕샤취안(湯小泉) 중국장애인연합회 이사장.

동아일보



‘편견 깬 품질’ 해외서도 “OK”


★...무궁화전자 김동경 공장장(서 있는 사람)이 핸디청소기 생산라인에서 이윤섭 대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양초 속에 생화가 들어있네


★...19일 롯데백화점 부산 동래점 '프로방스' 잡화매장에서는 젤 형태의 향기 나는 양초인 '향초'를 선보였다. 양초 속에 생화가 함께 들어있어 방향제 뿐 아니라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국제신문



★ 전자정보통신*테크노피아 포토뉴스 ★

기아차 `씨드, 오스트리아 비교평가서 1위`


★...기아차[000270]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돼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씨드(cee'd)가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투어링'(4월호)의 비교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오토투어링은 매월 발행부수가 250만부에 이르는 자동차 전문지로, 이번 비교평가는 씨드를 비롯해 도요타 아우리스, 폴크스바겐 골프, 마쓰다 3 등 4개 경쟁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안전.환경, 공간 편의성, 주행성능, 비용 등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씨드는 공간 편의성, 주행성능, 비용 등 3개 항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최고 점수인 1.73점을 획득했다. 다만 디자인.안전.환경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오토투어링은 "씨드는 저렴한 가격대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기아는 다양한 편의장치까지 기본으로 갖춘 씨드를 시장에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그대로 집어냈으며, 경쟁차량 보다 3천500 달러 가량 저렴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씨드는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 '로토모빌'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도 최고 평가를 받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된 씨드는 유럽지역에서 지난 1월 2천234대, 2월 3천164대, 3월 6천492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가방안에 들어가는 17인치 TV


★...디지털 가전업체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미국의 유료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TV에 17인치 휴대용 LCD TV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디렉TV에서 서비스하는 위성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디렉TV수신 전용 튜너가 내장돼 있어, 움직이는 위성방송이라는 의미에서 `셋고(Sat-Go)'로 제품명이 정해졌다.

이 제품은 야외활동이 많은 미국문화의 특성에 착안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007가방 정도의 크기(47×36×7㎝)에 셋톱박스 기능과 위성방송수신 안테나 기능까지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7'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휴맥스는 앞으로 다양한 휴대용 TV 모델을 개발해 미국은 물론 유럽 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닻 올린 ‘한국의 세빗’…‘쇼’밖에 없었다
제1회 ‘코리아 IT쇼’


★...관람객들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코리아 아이티 쇼(Korea It Show)’의 케이티에프 전시관에서 국외 자동로밍을 이용한 화상통화 시연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외국 업체 86곳(17개국)을 비롯해 모두 300여 국내외 아이티 업체들이 참가했다. 김태형 기자

한겨레



18개국 IT 장ㆍ차관들 "원더풀"


★...아일랜드 남아공 인도 싱가포르 등 18개국 정보기술(IT) 장·차관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디지털 TV 신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경제



당신 것이 최고야


★...19일 코엑스에서 개막된 '코리아 IT쇼'의 LG전자 프라다폰 부스를 방문한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이 프라다폰의 전면 터치스크린 등의 기능을 시연해 보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레이싱걸이 있었다면 금상첨화일텐데..!


★...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오토쇼에서 제너럴 모터스 회장 겸 CEO 릭 왜고너(왼쪽)과 상하이자동차(SAIC) 회장 후 메이오유엔이 뷰익 리비에라를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문화*예술 포토뉴스 ★

“삼짇날 화전 드세요”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청룡공원에서 프랑스 학교 학생들이 화전(花煎)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국의 전통 절기 중 하나인 삼월삼짇날은 음력 3월 3일로 예전에는 꽃을 넣어서 전을 만들어 먹었다.

동아일보



삼월삼짇날 한국문화체험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청룡공원에서 열린 삼월삼짇날 맞이 전통문화체험행사에서 주한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전통 차를 맛보고 있다.정연호기자

서울신문



'인터넷 문화' 특별우표 세계우표디자인전 최우수상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우표가 20일부터 우체국에 선보이고 있다. 이 '특별우표'는 2007 세계우표디자인공모전 청소년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세계가 하나 되는 인터넷 문화’, ‘미래를 밝혀주는 인터넷 문화’를 표현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20만 장을 발행해 전국에 배포했다. 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유물*역사 포토뉴스 ★

신 7대 불가사의 인기투표서 피라미드 제외


★...세계의 신(新)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을 뽑기 위한 인터넷 투표를 주관하고 있는 뉴세븐원더스닷컴(www.new7wonders.com)은 19일 투표대상 21개 후보에서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게시문을 통해 이집트 고유물최고위원회와 문화부의 입장을 감안해 기자 피라미드를 신 7대 불가사의 명예 건축물 후보로 지정키로 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투표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뉴세븐원더스닷컴 간에 벌어졌던 감정싸움이 가라 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건축물인 피라미드를 놓고 새삼스럽게 7대 불가사의로 지정할 지를 결정하는 인기투표를 하는 것은 피라미드에 대한 모독이라며 투표중단을 요구해 왔다.


중앙일보



★ 자연 포토뉴스 ★

S라인 길 오르면 저녁놀 - 야경 ‘유혹’


★...서울 도심에서 노을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보기에 최적으로 꼽히는 서울 대학로 인근의 낙산공원. 주변에 사적지가 많아 역사산책코스로도 손꼽힌다.


동아일보



월악산서 희귀종 등뿔 왕거미 발견


★...일본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희귀종 등뿔 왕거미가 월악산에서 서식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40년만에 열린 성곽 따라 600년 사연들이 밟히네
시민 품 돌아온 북악산


★...1395년 12월28일 태조 이성계가 경복궁에 입주한 이래, 북악산(백악산·342m)은 권력의 상징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인 1968년 1월21일, 김신조를 포함한 북한의 특수부대가 청와대 근처까지 기습공격한 것을 계기로 북악산 출입이 전면 통제되면서, 이 산의 권력 상징성은 한층 더해졌다. 이어 전두환 군부 정권이 등장하고, ‘황강에서 북악까지’라는 제목의 전두환 전기가 나온 1980년대는 북악이 시민과 가장 먼 거리에 있었던 때로 보아야 한다.

겁이 많았던지, 가릴 게 많았던지 당시의 권력은 북악산과 인왕산 통행은 말할 것도 없고 청와대 쪽으로 난 건물의 창문도 막았다. 따라서 1993년 2월 문민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인왕산을 개방한 것에 이어 최근 북악이 전면 개방된 것을 두고 청와대에 독점됐던 권력이 시민에게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래, 시골 출신으로 서울에서 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한 내가 600여년 권력의 상징으로 기능하던 북악을 찾은 것은 단순히 산에 오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문화일보



★ 과학*건강 포토뉴스 ★

19세기 영국 지구본


★...18일 미국 시카고 뉴베리 도서관에서 19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영국제 지구본이 공개됐다. 케이스는 도마뱀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안쪽에는 태양 운행 지도도 그려져 있다. (AP)

중앙일보



생각만 하면 글자가 척척…장애우 위한 첨단기술 어디까지


★...뇌파 키보드 - 뇌의 전두엽에서 나오는 뇌파를 포착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용 키보드. 눈을 깜박거리거나 이를 물 때 생기는 뇌파 변화를 포착해 게임이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골도 전화기 - 고막이나 이소골에 질환이 있는 난청인을 위한 전화기. 머리 뼈 주위에 기계적 진동을 가해 청각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수화기를 이마나 귓바퀴 뒤쪽에 갖다 대면 소리가 들린다.


★...안내견 로봇 - 잘 훈련된 강아지 정도의 지능(IQ 40)을 가진 가정용 로봇. 외모로 주인을 알아보고 손짓하면 다가온다. 간판이나 안내판, 칠판 등에 쓰인 글씨를 인식해 소리 내어 읽어 주기도 한다


★...시각장애인용 키보드 - 입력 또는 출력된 내용을 소리 내어 읽어 주고 점자로 표시해 주는 키보드. e메일을 주고받거나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나타나는 내용도 음성이나 점자로 표시해 준다.

동아일보



★ 공연*갤러리*디카*전시 포토뉴스 ★

넝쿨처럼 마냥 뻗어가는 삶…詩…‘도장골 시편’펴낸 김신용 시인


★...“생의 가변성을 부정하는 삶치고 온전한 삶이 없더이다.” 새 시집 ‘도장골시편’을 낸 김신용 시인.

동아일보



오르세의 걸작들을 서울에서


★...20일 오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밀레의 '만종'을 감상하고 있다.
밀레의 '만종'을 비롯,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 등 최고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오르세미술관전은 오는 9월2일까지 계속된다.(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한겨레



★ 인물*미담 포토뉴스 ★

“클릭을 도와 드립니다… 새 세상 즐겨 봐요”


★...남중수 KT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에 참가해 교육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남 사장은 “정보기술(IT) 지식 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몽골 의인 “대학생 꿈도 이뤘어요”


★...손병두 서강대 총장(왼쪽)이 특별입학을 허가한 삼보도느드 씨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동아일보



마라도나 꿈꾸다 ‘붓과의 입맞춤’


★...구족화가 박정씨가 19일 오후 충남 당진군 우강면 부장리 너른 들에서 해질녘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다. 아내 임씨가 휠체어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박씨 곁에서 도울 일을 기다리고 있다. 당진/이종근 기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마라도나처럼 공을 몰고 운동장을 주름잡았던 박정(34)씨. 1991년 경신고 2학년 때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추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운동은커녕 움직이기도 힘든 장애를 입었다. 현재 그는 지체장애 1급과 청각장애 5급이 겹친 중증장애인이다.

실의에 빠져 3년 동안 두문불출하던 그를 불러낸 것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 우연히 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흉내를 내면서 마음의 안정을 맛봤다. 그날부터 그림에 매달렸다. 그는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95년 장애인 공모전을 통과했고, 2000년 국전에서 입상했다. 지금까지 일흔 차례 정도 전시회도 열었다. 2002년에 검정고시를 거쳐 대구대 조형 예술대학 회화과에 들어가 지난해 졸업했다. 2006년엔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에 뽑혔다.
96년 여덟살 연상인 임선숙(42)씨를 삶의 동반자로 맞았다. 임씨는 박씨에게 누나이자 스승이며, 작업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특급 도우미’다.

박씨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구족화가회 창립 5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러 출국한다.
“나의 이런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을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힘든 만큼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조금씩 조금씩 자기 문을 열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깁니다. 찾으면 주저없이 다가서십시오.” 그가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에게 남기는 격려의 말이다. 당진/이종근 기자


한겨레



서울대 총학생회장 한성실 씨


★...서울대 제50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한성실(미학과 03학번)씨.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몽골 의인 “대학생 꿈도 이뤘어요”


★...손병두 서강대 총장(왼쪽)이 특별입학을 허가한 삼보도느드 씨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동아일보



★ 그래픽 포토뉴스 ★

31.2℃ 넘으면 서울 사람들 조심!
사망자 늘어나는 온도 분기점 … 대구·부산보다 낮아


★...섭씨 31.2도. 이는 서울 지역에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게 하는 여름철 온도 분기점이다. 그 이상 온도가 올라가는 날이 많으면 사망자 수가 평균보다 더 많아진다.

기상청 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실은 여름철 어떤 온도(임계 온도라고도 함) 이상에서 사망자가 늘어나는가를 지난 30년간의 통계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 이 온도가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의 임계 온도가 연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온도는 섭씨 30도인 미국 보스턴보다는 약간 높고, 32도인 애틀랜타, 40도인 댈러스, 44도인 피닉스에 비해서는 낮은 온도다. 서울 사람들은 미국의 이들 도시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대구나 부산.광주 등 남부 지방 사람에 비해서도 더위에 약하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여름철 평균기온이 낮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지역 사람들보다 더위에 더 약한 것이다. 31.2도는 서울의 여름철 일 최고기온 평균치인 31.4도와 비슷하기도 하다.


중앙일보



‘살아 있는 화석’ DNA 분자로 인류조상 추적


동아일보



뇌도 세상을 본다 눈보다 넓게… 멀리…


동아일보



연금법 사실상 타결…노인빈곤 외면
한나라-열린우리 ‘9% 내고 40% 받게’ 합의
민노·가입자단체 “노후보장 사각지대’ 반발


한겨레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