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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를
우렸다고
붉지는 않아요.
세송이가
'딱' 좋지요.
더 넣으면
너무 강해요.
첫 물은 한번 헹군후
찌꺼기를 버리고
두번째 물에 우려요.
신경을 안정 시키고
마음을 가라앉혀서
숙면할 수 있어요.
꼬옥
사랑하는 님과
마셔요.
님 이니까
귓속말 해드려요.
"마시고 난 꽃잎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욕조에 꽃잎을 뛰워
입욕 하셔요."
향기는 물론
피부가 실크 처럼 부드럽고
'화이트닝'
효과도 있다네요.
'왕비'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