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建國殿)]
1925년도에 "본 蘭은 팔천대(八千代)에서 변화했으며,
본 품의 藝는 잎에 힘이 있는 입엽으로 金色이 잎 중간을 통가하는 縞.
또한, 腰斑과 잎 뒷면에 羆의 藝가 있으며 근대 보기 드문 珍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 때에는“장수락(長壽樂)”에서 “건국전(建國殿)”로 이름이 바뀌면서 포스타가 만들어지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약30년 전부터 본래의 “건국전”보다도 무지로 된“건국전”이 자연스럽게 유통되었다.
그래서 본래의 “건국전”을“건국전호(建國殿縞)”로, 무지로 된 것을 지금의“건국전”으로
1998년도 명감에서부터 분리 적용하였다.
입엽으로 잎 뒷면에 묵이 흐르는 무지 엽이다.
축은 특히 짙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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