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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토뉴스(2007.5.25)

☞시사·연예·스포츠/연예인 소식

by 산과벗 2007. 5. 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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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연예 포토뉴스

2007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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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김현기-고토미 부부 “저희 잘살게요”


★...[뉴스엔 강유경 기자]개그맨 김현기(37)가 24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의 리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연예인 출신 일본인 고토미(36)씨와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일본 야마노예술대학에 유학했던 김현기는 1년 전 권상우의 일본 팬미팅 MC를 맡았을 당시 팬이 된 일본인의 소개로 피앙세 와타나베 고토미 씨를 만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을 알콩달콩 키워왔다. 이들은 서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애를 했으며 틈나는 대로 전화통화로 밀어를 속삭였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월 한국과 일본에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서울 신대방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상태다.



일간스포츠



명품 의류 랄프로렌의 자선 화보


★...현영, 분홍색이 잘 어울려요 - 현영이 명품 의류 랄프로렌의 자선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유방암 퇴치를 위해 패션월간지 보그 6월호가 기획한 캠페인성 자선 화보다. 현영 외에 한예슬·한지혜·채연 등이 참여했다


★...최여진의 산뜻한 포즈 - 최여진이 명품 의류 랄프로렌의 자선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유방암 퇴치를 위해 패션월간지 보그 6월호가 기획한 캠페인성 자선 화보다. 최여진 외에 한예슬·한지혜·채연 등이 참여했다.


★...채연의 랄프로렌 자선 화보 - 채연이 명품 의류 랄프로렌의 자선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유방암 퇴치를 위해 패션월간지 보그 6월호가 기획한 캠페인성 자선 화보다. 채연 외에 한예슬·한지혜·윤정희 등이 참여했다.


★...윤정희, 랄프로렌 배꼽티로 여성미 풍겨 - 윤정희가 명품 의류 랄프로렌의 자선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유방암 퇴치를 위해 패션월간지 보그 6월호가 기획한 캠페인성 자선 화보다. 윤정희 외에 한예슬·한지혜·채연 등이 참여했다


일간스포츠



호러퀸 변신한 윤진서


★...영화 <두 사람이다>(감독 오기환ㆍ제작 모가비 픽쳐스)에서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받는 여고생 김가인 역의 배우 윤진서 /임재범기자


한국일보



뮤직비디오 통해 연기 선보인 오종혁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 /김지곤기자


한국일보



`모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윤아


★...6월 6일~9월 26일 서울시립미술관서 전시되는 인상파 대가`모네` 한국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윤아에게 한국일보 이종승사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지곤기자


한국일보



주목받는 트로트 가수 현당


★...트로트 가수 현당이 ‘사랑합니다’로 인기몰이와 자신의 새음반 6집 수록곡 ‘경의선’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재범기자


한국일보



사진 속 스타들


★...오는 26일부터 아트선재센터에서 시작되는 '거울신화'전에 나오는 구본창, 조선희, 권영호가 찍은 심은하, 장동건,원빈(왼쪽부터).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결혼식 올린 장진감독


★...23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장진감독이 10살 연하의 신부 차영은씨와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청 스튜디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검은 화려함, ‘황진이’ 눈으로 즐기기


★...평소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것, 사극 영화의 재미로 영화 속 눈을 자극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영화 〈황진이〉(감독 장윤현)는 옷으로 눈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한복은 시대의 굴레를 벗었다. “사내나 계집이나 거리에 돋아난 풀과 뭐가 다르겠냐”고 계급 사회를 쏘아붙이는 여성 황진이에게만 복무한다. 옷과 공간은 시대를 거스르는 황진이의 시각적 상징이다.


★...북한 작가 홍석중의 소설 〈황진이〉가 원작인데 줄거리 뼈대도 익숙한 황진이 이야기와는 다르다. 황진이의 연인은 화담 서경덕이 아니라 혁명을 꿈꾸는 노비 ‘놈이’다. 그렇게 영화 〈황진이〉는 기존의 황진이를 깨고 그 파격은 시각적으로도 오롯하다.


한겨레



와이프 팔짱끼고, 애인 손잡고


★...23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불량커플’(최순식 극본, 이명우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윤, 박상민, 채민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제작발표회에서 신은경, 류수영(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주말드라마 ‘불량커플'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부부로 나오는 변정수(왼쪽),김하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주말드라마 ‘불량커플' 제작발표회에서 신은경, 류수영, 채민서, 박상민, 최정윤, 변정수, 김하균(왼쪽부터)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한국계 팝스타 에이머리 내한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새 앨범 ‘비코즈 아이 러브 잇(Because I love it)' 발매 관련 프로모션을 위해 어머니 임미숙 씨와 함께 23일 내한, 힐튼호텔 기자회견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23일 내한, 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데미 무어가 48세야! 할리우드 동안 스타 5인방


★...얼짱 몸짱에 이어 새로운 유행코드로 자리 잡은 동안 열풍. ‘어려보인다’가 가장 듣기 좋은 말로 손꼽히듯 동안은 요즘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다. 한국에도 황신혜. 최강희 등 동안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실제 나이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 할리우드도 다르지 않다. 할리우드의 톱스타들도 운동. 성형수술 등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안으로 거듭나고자 피나는 노력 중이다.

중앙일보



할리우드 잉꼬부부, 데미무어와 애쉬튼


★...2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그로만스 차이니즈 극장(Grauman's Chinese theater)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브룩스’ 시사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데미 무어가 자신의 남편 애쉬튼 커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캐리비안의 해적3’ 제작자 ‘속편 없다’ VS 조니 뎁 ‘속편 희망’


★...뉴스엔 김국화 기자] 일본을 방문중인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뎁이 기자회견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속편 제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4일자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조니 뎁(43)이 23일 도쿄 신주쿠 파크타워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기자 회견에 참석해 이 같은 속내를 내비쳤다.

프리미어 시사회는 일본에서만 열린 것이기 때문에 각국에서 참석한 600명의 취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속편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조니 뎁은 “잭 스패로우(주인공)는 항상 집(나)을 방문할 것이다”고 속편 제작 가능성을 내비쳤다. ‘캐리비안의 해적3’은 일본에서도 최다 스크린수인 870개의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조니 뎁을 비롯해 영화에 공동 출연한 올랜도 블룸(30)과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함께 참석했으며 각국에서 사진기자 150명, 동영상 기자 100명, 취재 기자 350명 등 총 600명의 보도진이 참석해 그 열기를 짐작케했다


스포츠서울



실로·수리, 촬영장 나들이 "엄마 파이팅"


★...[스포츠서울닷컴 ㅣ 임근호기자] '세기의 딸' 실로 졸리-피트와 수리 크루즈가 봄나들이에 나섰다. 목적지는 엄마의 일터. 실로는 아빠 브래드 피트와 함께 엄마 안젤리나 졸리가 일하는 체코 프라하를, 수리는 아빠 톰 크루즈와 함께 엄마 케이티 홈즈가 있는 루이지애나를 찾았다.
실로와 수리의 촬영장 방문은 각각 이달 중순 이루어졌다. 졸리가 프라하에서 신작 스릴러영화 '원티드'를 찍느라, 홈즈가 루이지애나에서 신작 코미디영화 '매드머니'를 촬영하느라 가족과 한동안 떨어져 지냈기 때문이다.

이에 엄마 잃은(?) 딸을 불쌍히 여긴 피트와 크루즈가 전세기를 이용해 직접 촬영장을 방문, 극적인 모녀상봉을 성사시켰다. 오랜만에 엄마 품에 안긴 실로와 수리는 마냥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엄마와의 해후를 만끽했다는 후문.
한편 촬영장을 찾은 실로는 잠시후 아빠 피트, 오빠 매덕스, 팍스티엔, 언니 자하라와 함께 차로 이동해 가족 소풍을 떠났다. 반면 수리는 엄마와의 만남도 잠시, 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며 촬영이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자상한 아빠를 둔 덕분에 봄바람도 쐬고, 엄마도 만난 실로와 수리. 실로는 오는 27일 첫돌을 맞이하고, 수리는 지난달 18일 첫돌을 보냈다. 현재 피트와 졸리는 칸느 영화제 참석차 프랑스 칸느에 머물고 있다.



★...<사진설명=프라하에서 진행중인 졸리의 신작 영화 '원티드' 촬영장을 찾은 실로(위). 루이지애나에서 제작중인 홈즈의 신작 영화 '매드머니' 촬영장을 찾은 수리(아래). 출처는 'US 위클리'>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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