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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내원사를 찿아서..

☞산사를 찾아서/우리의 사찰

by 산과벗 2007. 5.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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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內院寺) 

 

 신라 태종 무열왕4년(서기 657년)에 창건되어 덕산사라 이름 하였으며,

 진성여왕 2년(서기 888년)에 무염국사가 상주하여 많은 대중이 모여

 기도하는 장소로 번창 하였으나,

 

 만력 37년(서기 1609년)에 원인모를 화재로 전소하여 폐허가되어 마을

 주민들의 전답으로 이용되어 오던것을, 1959년 원경스님이 다시 절을

 지어 내원사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보물 제1113호인 삼층석탑과 

 보물 제 1021호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 내원사 전경

 ▲ 내원사 대웅전

 

 ▲ 내원사 삼층석탑(보물제1113호)

 

 ▲ 옆에서 바라본 삼층석탑과 대웅전

  ▲ 멀리서 바라본 삼층석탑 

  

 ▲ 석남암수 석조비로자나불상(보물 제1021호)

 

 

 

 ▲ 희망의 등을 달기위한 불심 

  ▲ 앞쪽에서 바라본 대웅전과 삼층석탑 

 

 ▲ 대웅전의 옆모습 

 

 

 

  ▲ 내원사 경내 야생화 

 

 ▲ 점심을 먹기위해 줄을 선 보살님들  

  ▲ 가마솥  

  ▲ 입구 봉숭아 

 

  

 

 ▲ 내원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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