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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6/14]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6. 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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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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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홍대 `자위행위 조각상` 남성 비하 논란

★..."홍대 자위행위 조각상은 남성 비하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 전시돼 있는 조각상 사진이 인터넷에 올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위행위를 형상화한 조각상이 남성을 비하한다는 의견이다.

9일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의 히트 갤러리에는 '홍대 남성 자위행위 동상 빨리 철거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려졌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에는 호숫가에 전시된 조각상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조각상은 무릎을 꿇은 채 오른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쥐고 있는 남성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ID 평등)은 "나도 예술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이게 예술인가?"라며 "이런 게 대학에 있다는 것은 초엽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남성 비하이자 남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했다. 다수의 네티즌은 "여성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여남 평등 사상에 위배된다"며 "여성의 자위행위 조각상도 만들어 전시하라"주문했다. 한 네티즌(ID ㅎㅎㅎ)은 "여자 버전도 좀 세워라. 이런 동상치고 여자 동상은 내가 본 적이 없다"며 "있으면 좀 보여주고 없으면 이참에 새로 하나 만들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예술은 예술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ID ㄷㄷ)은 "현실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사진 속 작품을 만든 홍익대 조소과 4년 최현미씨는 "남성 비하의 의미는 전혀 없다"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 나갔다. 최씨는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어린 남자아이가 오줌을 싸는 모습의 낡은 동상들이 있었다"며 "개인적으로 성인이 된 후에 느낀 성격적.상황적 이질감을 오줌싸는 아이 동상을 성인화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대 지금 어디'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은 현재 홍익대 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는 조소과 야외조각전에서 전시 중이다. 김윤미 기자


중앙일보


폭시 뮤직비디오 성행위 연상 논란


★...제작 과정부터 파격적인 노출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어덜트 듀오 폭시의 뮤직비디오 '야한 여자' 풀버전이 12일 온라인에 전격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용 문신을 비롯, 기모노 노출, 진한 키스신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야한 여자' 촬영 당시 멤버 다함의 브래지어 끈이 끊어지며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으며 폭시 소속사는 이날 다함의 가슴 노출 장면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방송용에는 이런 장면들이 삭제됐지만, 이날 엠넷닷컴과 곰TV를 통해 공개된 온라인용 3분33초 풀버전에는 성행위를 암시하는 장면 등이 그대로 들어 있다.김진원 기자


중앙일보


★ 섹시 포토뉴스 ★

팬티마저 벗어버린 숲속의(?) 여인


★...여성 반G8 시위자가 7일 독일 하일리겐담 근교의 바르게스하겐 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깃발을 흔들며, 보안 구역을 설정돼 접근이 불가능한 G8 정상회의장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바르게스하겐=AFP 연합뉴스

한국일보


"팁 주세요" 도심속 벌거벗은 여인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반라의 차림으로 노래를 부는 네이키드 카우걸이 등장 해 관광객과 뉴요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 18세로 오리건 출신 루이사 홈룬드라는 카우걸은 길가는 사람들이 뚫어지게 쳐다 보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소 지으며 "사진을 찍으려면 팁을 주세요"라고 당부 하고 있다. /한국일보 뉴욕지사=김재현 기자

한국일보


우마 서먼, 복대 수영복 눈길 "임신했나?"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할리우드 스타 우마 서먼(37)이 임신했다는 의혹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 서먼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에서 서먼의 배 모양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얀색 수영복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서먼의 몸매에서 단연 시선이 집중된 곳은 서먼의 불룩한 배였다. 사진 속 서먼은 마치 임신한 사람처럼 배 부분이 유난히 동그랗게 도드라졌다. 단순히 살이 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은 그대로 였지만 유난히 배만 볼록했다.

가슴도 임신설의 근거가 되고 있다. 호사가들은 "서먼의 가슴이 불과 몇달 전 시상식 때보다 눈에 띄게 풍만해졌다"며 의심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신으로 인해 가슴과 배가 늘어나 몸매가 변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서먼은 지난 3월에도 비키니 사진을 근거로 임신설에 시달렸다. 당시 짙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서먼은 2개월 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던 사진과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

서먼은 '사실무근'이라며 임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이번 임신설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서먼이 최근 3년간 사귄 호텔 재벌 앙드레 발라즈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아이의 아버지가 대체 누구냐"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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