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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7/05]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7.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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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7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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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합숙 현장


★...따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아름다움은 결코 다르지 않다. 지난 3일 강원 횡성 유토피아유스호스텔에서 합숙 4일째를 맞은 69명의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표 후보들은 협동심과 함께 자신의 지성미를 한껏 뽐내는 기회를 가졌다. 다양한 경기로 치뤄진 평화운동회의 활기찬 모습과 PEACE골든벨 대회의 진지한 모습을 함께 담아본다.





중앙일보


모델의 우아한 자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2008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디자이너 Eymeric Francois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출출할 때 한 개씩 드세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2008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패션하우스 ‘On Aura Tout Vu’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가을에는 이런 의상을…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2008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패션하우스 ‘On Aura Tout Vu’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2007/2008 추동 오뜨 꾸뛰르


★...한 모델이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챤 라끄르와의 2007/2008 추동 오뜨 꾸뛰르에서 멋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정말 입을 수 있을까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2008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패션하우스 ‘On Aura Tout Vu’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오~ 쭉쭉빵빵! 러시아 미녀들 환상 자태


★...러시아 미녀들이 28일 열린 2007 미스 모스크바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를 행진하고 있다. 올 선발대회에는 30명의 미인들이 출전해 자신의 미를 뽐냈다. /모스크바=AP 연합뉴스



한국일보


패션의 나라 프랑스의 '파리 패션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지방시 2007/2008 가을 겨울 패션쇼가 열렸다. (AP Photo)


★...과일을 주렁주렁 과일모델?


★...스모키 화장했더니 린제이 로한 닮았나요?


★...인형일까? 사람일까?


★...이 의상은 PETA 회원들에게 공격받기 딱 좋겠는데

중앙일보


★ 섹시 포토뉴스 ★

‘순금’으로 만든 수영복…가격은?


★...4일 일본 도쿄에서 한 모델이 순금으로 만든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 주얼리 회사 ‘긴자 다나카’에서 제작한 것으로 가격은 8만1762달러로 한화로는 약 7500만원이다.

동아일보


금실로 만든 7000만원짜리 수영복


★...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긴자 타나카 주얼리 숍에서 한 모델이 24K 금실(金絲)로 만든 수영복과 모자를 입고 있다. 재료인 금실은 핸드 메이드로 90 마이크로미터의 아주 미세한 실이다. 모두 판매용은 아니나 가격은 $81,300 (한화 약 7560만원)이다. (AP)



중앙일보


에바 롱고리아 "남편사랑? 섹시하기 나름이에요"


★...[스포츠서울닷컴ㅣ최정주기자] "남편 사랑요? 아내가 섹시하기 나름이에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롱고리아(32)가 남편 토니 파커(25) 앞에서 사랑스런 몸매를 과시했다. 화려한 은빛 비키니를 입은 롱고리아는 파커에게 마치 "나 같이 섹시한 부인을 얻다니, 당신은 행운아야"라고 일깨워주는 듯 S라인 몸매를 뽐냈다.

157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최고의 완벽 몸매로 꼽히는 롱고리아는 남편을 흡족시켰다. 파커는 롱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잃고 시종일관 시선을 떼지 못했다. 파커보다 7살이나 연상의 예비 신부였지만 남성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큼 어여쁜 신부의 자태였다.
롱고리아의 몸매는 '삼십대 신부'라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했다.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는 나이를 가늠할 수 조차 없었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이어주는 부서질 듯 가느다란 허리, 이 환상적인 굴곡에 롱고리아의 작은 키를 들먹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을 수 없었다.

롱고리아는 농구스타 토니 파커와 지난해 11월 약혼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파커는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포인트 가드로 맹활약 중이다. 재미있는 것은 할리우드에서도 키 작기로 유명한 롱고리아가 키다리 농구 선수와 결혼한다는 사실. 이들은 무려 30cm 이상 키 차이가 난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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