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7/11]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봉사사절단, 본상수상자 ★...10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2007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봉사단' 한국대회에서 본상 지,덕,체의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덕-이랑진, 지-신정원, 체-최연우)/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트라이 20주년 언더웨어 패션쇼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려 국내외 모델들이 올 가을 유행 색상인 검정과 보라색, 빨간색의 조화 돋보이는 화려한 속 옷을 선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한국일보 국제신문 트라이 20주년 기념 속옷 패션쇼 ★...속웃브랜드인 트라이가 10일 학여울 서울무역전시관에서 트라이20주년 기념 속옷 패션쇼를 열고 최신유행 란제리및 가을,겨울 유행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신상순기자 한국일보 속옷모델의 섹시 카리스마 포즈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여성 모델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스포츠동아 누구 S라인이 섹시해요?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스포츠동아 트라이 20주년 기념 속옷 패션쇼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려 모델들이 올 가을 유행 색상인 검정과 보라색, 빨간색의 조화 돋보이는 화려한 속 옷을 선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트라이 ‘저희 20살 됐어요’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20주년 글씨가 새겨진 속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비키니야, 속옷이야? 스포츠동아 보일락 말락…트라이 언더웨어쇼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스포츠동아 ‘어린이 속옷도 예쁘죠’ ★...트라이 20주년을 기념하는 언더웨어 패션쇼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어린이 모델들이 속옷 차림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스포츠동아 정열의 붉은 실루엣 ★...1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홍콩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피터 라우의 창작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중앙일보 이탈리아 패션쇼 속으로 ★...내 몸매에 내가 빠져들어가 9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알타로마 패션 위크가 열렸다. (AP Photo) ★...옷에 내 예쁜 얼굴이 가려지잖아 ★...화려한 레이스의 유혹 ★...금빛속의 워킹 중앙일보 머리에 꽃 단 그녀 ★...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7-2008 겨울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Valentin Yudashki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Valentin Yudashkin는 16세기 패션에 영감을 받아 이번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16세기 패션? ★...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7-2008 겨울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Valentin Yudashki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Valentin Yudashkin는 16세기 패션에 영감을 받아 이번 패션쇼를 개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순수한 시골 처녀 ★...9일(이하 현지 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콜롬비아모다(Colombiamoda) 패션 주간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Francesca Mirand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콜롬비아모다 패션 주간은 오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섹시 포토뉴스 ★ 주니아, 또 다시 노출논란 '이번에는 엉짱 핫팬츠' ★...노출논란의 후폭풍에 휩싸인 섹시가수 '주니아'(www.junia.co.kr)가 직접 '비키니진'의 실체를 밝혔다. 주니아는 10일 오후 5시 서울 군자동 PCM스튜디오(www.pcmstudio.co.kr)에서 '비키니진 포토타임'을 통해 기자들에게 자신의 첫 무대의상을 직접 선보였다.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이지혜 반라누드로 S라인 몸매 자랑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레이싱 모델의 떠오르는 뉴페이스 이지혜가 화끈한 전라누드를 공개한다. 이지혜의 성인화보는 올 3월께 비밀리에 제작된 것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노출이 전체 촬영분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수위가 보장된 누드라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이지혜의 누드를 작업해온 19플러스 관계자는 9일 “나하나에 이은 웰메이드 누드의 2탄이다. 연예인 누드가 사라졌다고 해 한국의 누드가 죽은 것은 아니다. 좋은 모델과 작품성 있는 사진에 고객들은 반응하고 있다” 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지혜는 올해 초 열린 유명 모터쇼에서 도발적 포즈로 집중을 받은 레이싱 모델로 팬클럽과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는 이미 유명인물이다. 이지혜는“내 몸을 보여주는 만큼 누가 봐도 멋지다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의 전라누드는 7월 10일부터 No.1 남성포털 19플러스를 통하여 독점 서비스된다. 핸드폰에서 19를 누르고 Nate/Magic-n/ez-i 를 누르면 이용가능하다. 스포츠서울 섹시배우 메간 폭스 "한때 마약중독자…섹스 좋아해" 고백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섹시배우 메간 폭스가 금기시되는 마약과 섹스에 대해 털어놔 화제다. 폭스는 남성지 '맥심'최근호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자신이 마약중독자였던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나도 코카인을 했었다. 그것을 썩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다 한다고 생각했다"고 과거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금새 코카인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직도 클럽에서는 많은 이들이 코카인을 한다. 심지어 연예인들도 거리낌없이 코카인을 마신다. 그들이 신경쓰는 것은 카메라폰 뿐이다. 나는 할리우드에서 마약을 하지 않는 배우는 단 5명 밖에 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폭스는 또 대마초의 합법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나는 마리화나(대마초)가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합법화 돼야 한다"고 말했다. 폭스는 미국에서 대마초 합법화 지지자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영화배우 김부선, 가수 신해철 등이 대마초의 비범죄화를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폭스는 섹스에 관한 자신의 생각도 가감없이 털어놨다. 그는 "나는 굉장히 솔직한 편이라 때론 공격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상냥한 여자처럼 보이기는 이미 틀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자들은 잡지에 나온 섹스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으면서 막상 사람들 앞에서 섹스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꺼린다. 나는 이런 이중 잣대가 정말 싫다"며 "나는 섹스를 좋아한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섹스를 좋아한다고? 저질이네'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렇다고 내가 마구잡이 섹스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 진실한 관계를 원하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지내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마스크와 늘씬한 S라인을 드러내며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트랜스포머'는 국내에서도 개봉 11일만에 전국 400만 관객(10일 현재)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화보]머라이어 캐리, '몸매는 여전히 20대!' ★ 머라이어 캐리, '몸매는 여전히 20대!'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캐리는 최근 이탈리아의 한 바닷가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요트위에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흥겨운 춤파티를 벌이는가 하면 제트 스키를 타는등 그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캐리의 완벽한 몸매였다.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인 캐리는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었다. 구리빛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는 나이를 무색케 할 정도였다. 또한 큰 가슴은 그의 섹시함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약을 먹은 듯 그의 외모와 몸매는 과거 20대와 같을 정도다. 스포츠서울 [화보]머라이어 캐리, '몸매는 여전히 20대!'! 클릭!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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