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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품종 설명 `황금강(黃金剛)`

☞분재·난·수석/蘭·풍란의 품종

by 산과벗 2007. 7.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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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강(黃金剛)
  글쓴이 : 다인            

 

[황금강(黃金剛)]

 
“옥금강(玉金剛)”의 자체 실생으로 우리나라(韓國)에서 출현한 것이다.

“옥금강”의 어린잎이 黃色을 띤 것을 “황금강(黃金剛)”이라 이름 붙였다.

단순하고 명쾌한 이름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옥금강”의 “금모단(金牡丹)”타입이다.

새로 나오는 잎은 黃色의 유령잎으로 올라와 바로 어두워지며

아래 잎은 무지엽으로 된다.

무늬의 고정성이 좋은 새로운 타입의 두엽 품종이다.

 

또 본 종은 뿌리 끝이 루비-근으로 뻗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두엽으로 어린잎이 나올 때는 유령의 曙斑系로서 후암한다.

신아의 어린잎은 紺覆輪을 걸치거나 어미의 잎에 紺의 이접반(耳摺斑)이 나오는 것부터

본질적으로는 후암성의 中透의 藝라고도 할 수 있다.

 

니축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출처 : 풍란의 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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