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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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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9월 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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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독립 기념일엔 ‘불꽃’ 놀이가 최고


★...31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독립 기념일 행사 도중 시인 알리셰르 나보이(Alisher Navoi)동상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동아일보


글로벌 증시 ‘美 먹구름’ 걷히나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지난달 31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내 잭슨 레이크 로지에서 열린 FRB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커피를 들고 산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국민일보


파키스탄 교량 붕괴


★...9월1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교량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AP 연합)

중앙일보


실종자 1만1000명 추모의 벽


★...아르헨티나 인권단체인 '마드레스 데 플라사 데 마요(실종자 어머니회)'의 회장인 노라 코르티나스가 지난달 30일 '국제 실종자의 날'을 맞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추모공원을 방문했다. 이 공원에는 1976년부터 83년까지 이어진 군부통치 기간 중 권력에 의해 실종된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한 추모의 벽(작은 사진)이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 독재 아래서 무고하게 사망하거나 실종된 민간인이 1만1000명에 이른다. 인권단체들은 최소 3만 명은 될 것이라고 추산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시스]


중앙일보


체첸반군 인질극 찬사 3주년


★...북오세티아공화국 초등학교 인질극 피해자 가족들이 1일 사건 당시 사망한 피해자 무덤 앞에서 울고 있다. 3년 전 체첸 반군 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에서 어린이 186명 등 333명의 생명이 희생됐다.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30대 여성 페리노, 백악관 새 ‘입’ 됐다


★...데이너 메리 페리노 차기 백악관 대변인이 31일 자신의 임명 사실을 발표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포옹을 받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폴란드 곡예비행팀 공중충돌… 조종사 2명 사망


★...폴란드 곡예비행팀 젤라즈니의 경비행기 3대가 1일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라돔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하던 중 두 대가 충돌하며 산산조각나고 있다. 사고로 조종사 2명이 숨졌다.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아슬아슬 곡예 비행


★...3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개최된 ‘2007 에어 레이스 월드시리즈’ 도중 독일의 한 조종사가 곡예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로열필 ‘쓰레기장 연주회’


★...영국 로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폐차와 쓰레기 더미 앞에서 폐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이 31일 공개됐다. 이들은 ‘덤프트(Dumped)’라는 TV 쇼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연주회를 열었다

동아일보


화려한 레드카펫의 열기! '후끈'


★...지난 21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007 IFA 전자제품 박람회’ 가 열렸다. 개막 시작 전 무용수들이 레드 카펫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열기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사진|독일=로이터>




스포츠서울


어? 손가락·발가락이 열두개씩이네?

★...손가락 발가락이 12개씩?

뉴욕에서 태어난 한 아기의 손과 발에 미국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 지역 일간지 ‘뉴욕 데일리뉴스’가 29일 보도한 이 화제의 아기는 지난 28일 브루클린 병원에서 태어난 제슈아 풀러. 3.1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이 아기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각각 12개씩 갖고 태어났다. 양손과 양발 모두 6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는 것.

병원의 소아과 의사 로버트 매리언은 “아기가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하나 더 갖고 태어날 확률은 0.05%에 불과하다.”면서 “양손과 양발 모두 이처럼 태어나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밝혔다.

놀랄만한 상황이지만 정작 아기의 부모는 “특별한 아기”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제슈아의 부모는 “처음 봤을 때는 믿기 어려웠다.”고 하면서도 “있는 모습 그대로 너무나 사랑스럽다.”며 기뻐했다. 아기의 아버지도 왼손에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의 모습에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것.

또 그들은 “놀림 당하거나 차별받지 않고 자라기를 바란다.”고 걱정하면서도 절단 수술을 권하는 병원측에 “신발을 신거나 장갑을 낄 때 조금 불편할 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거절했다.<서울신문 제공>


스포츠서울


‘가슴에 할아버지 수염이 있네’


★...2일(현지시간) 바디아트 페스티발에 참가한 한 아티스트가 여성의 상반신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AP 연합)

중앙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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