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07/09/18]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해외소식 포토뉴스 ★ 분수처럼 샘솟는 사랑… ★...15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분수대 앞에서 다정한 연인이 조명 설치물을 바라보고 있다 동아일보 깨끗하게 씻자~ ★...16일(현지 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Abidjan)에서 한 여성이 아기를 씻기고 있다. 동아일보 ‘인생은 80부터!’ ★...17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사원에서 ‘노인 공경의날’을 기념하기 위한 홍보행사 도중 한 노인이 나무로만든 아령을 들어올리며 운동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주시옵소서…’ ★...1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네이 대 사원에서 한 성직자가 기도하고 있다 동아일보 ‘코란’ 앞에서… ★...15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중부 이맘 호메이니(Imam Khomeini) 대 사원에서 열린 국제코란전시회에 참석한 한 남자가 경전 앞에 앉아있다. 동아일보 ‘의미심장한’ 인형극 ★...1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에서 미국의 조지 부시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 분장을 한 반전 시위자들이 이라크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팔레스타인 민병대 훈련 ★...15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민병대의 한 병사가 훈련을 받고있다 동아일보 푸껫서 泰저가항공 여객기 착륙중 두동강… 88명이상 사망 ★...16일 태국 푸껫 공항에서 소방대원들이 착륙 도중 일어난 사고로 두 동강이 난 여객기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정글에 부딪치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8명 이상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했다 동아일보 태국 비행기 사고의 참혹한 현장 ★...17일 태국 푸켓에서 오리엔탈 타이 항공 소속 여객기가 착륙도중 지면과 충돌하면서 외국인 55명을 포함한 최소 9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충돌 직후 사고수습 현장 모습.(AP=연합) 한국일보 사이 사이로 ★...16일(현지시간) 태국 법의학 관리인이 푸켓공항 여객기 충돌사고로 숨진 시체들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 푸켓 공항에 착륙하려다 활주로를 이탈해 지면과 충돌한 태국 여객기에는 13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88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중앙일보 항공기 추락사고 극적인 생존자 ★...항공기 추락사고 생존자인 아일랜드인 존 오도넬이 사고순간을 기자에게 얘기히고있다 ★...16일 태국 푸켓공항 대부분 외국인승객인 123명이 탑승한 태국 버젯항공사소속 여객기 추락사고현장 16일 태국 푸켓공항 대부분 외국인승객인 123명이 탑승한 태국 버젯항공사소속 여객기 추락사고현장에서 추락기 주위를 에워싸고 구조작업을 펴고있는 구조(소방)차량 외국인 승객중 대부분은 유럽출신이며 탑승자중 90%가량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로이터=연합뉴스) 부산일보 눈물의 푸껫행’ ★...한 승객이 17일 원투고 항공사 카운터 앞에서 방콕을 출발해 푸껫으로 가는 비행기표의 발매를 기다리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저가 항공사인 원투고 소속의 여객기 OG269편은 16일 푸껫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와 충돌해 88명이 숨지는 사고를 빚었다.방콕/로이터 뉴시스 한겨레 총리 외손자 대 총리 아들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오른쪽)과 아소 다로 자민당 간사장이 15일 열린 자민당 총재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동아일보 美서도 “대만 유엔가입” 시위 ★...1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대만의 유엔 가입 촉구 시위가 벌어졌다. 대만 출신들이 ‘대만은 유엔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아일보 엠네스티 "다르푸르 눈길을 돌리지 말라" ★...수단 다르푸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는 국제엠네스티 소속회원들이 16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다르푸르, 눈길을 돌리지 말라' 라는 문구가 쓰여진 눈가리개를 하고 시위를 벌이고있다. 다르푸르 사태 논의를 위해 이번 주 열리는 유엔총회에 앞서 영국,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등은 국제적 차원의 행동을 요구했다. (AP=연합) 한국일보 그리스 총선 집권여당, 최악산불 진화 실패에도 승리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 총리가 17일 총선에서 승리가 확정된 뒤 부인과 나란히 서서 지지자들을 향해 V자를 표시해 보이고 있다.AP연합뉴스 국민일보 백악관 앞서 `이라크전 반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15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피켓에는 '세계는 기다릴 수 없다. 부시 정권을 몰아내자' '제국주의자의 점령에서 이라크를 해방하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중앙일보 A380 슈퍼 점보기 독일 에어쇼에서 고장 망신살 ★...세계 최대 여객기 A380 한국 도착 - 세계 최대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이 5일 인천공항에 착륙, 계류장에서 점검을 받고 있다. A380은 대한항공 체험 비행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첫 시범운항을 갖는다. (연합뉴스) 에어버스사의 야심작인 신형 A380 슈퍼점보기가 1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고장으로 비행을 시작도 못하는 망신을 당했다. A380기의 시범 비행은 이날 15만 유료 관중이 모인 에어포트 데이즈 에어쇼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행사장에 나온 비행기는 에어쇼 장에서 이륙해 시범비행한 후 프랑스의 툴르즈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목격자들은 비행 차례가 되어 활주로로 예인되어 나온 A380기가 멈춰선 후 장시간 지체하더니 도로 격납고 앞 작업장으로 예인돼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겨레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독립기념일 ‘단골손님’ ★...15일(현지 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수천명의 국민들이 독립 197주년을 축하하는 가운데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동아일보 ‘대포야 날아라~’ ★...16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레드불 플러그택(Red Bull Flugtag)’경기 도중 한 참가자가 직접 만든 비행기와 함께 Red Bull Flugtag강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동아일보 '헉, 눈을 꿰매고 있어!' 쌍꺼풀 수술장면 공개 ★...여기를 이렇게 찝어서 쌍꺼풀을 만들겁니다 누구나 크고 아름다운 눈을 원한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한국의 김병건 성형외과 상하이점에서 한 여성의 쌍꺼풀 수술 장면을 공개했다.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수술 장면이었지만 보다 아름답고 큰 눈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중국 정부는 작년 한해 성형수술에 들어간 돈은 약 2230억(한화) 정도라고 밝혔다. 이제 중국에서 쌍꺼풀 수술은 아주 대중적인 수술이 된 것이다 ★...'쌍꺼풀이 생기면 좀 더 예뻐질거야!' ★...수술대 위의 여성. 겁나진 않을까요? ★...쌍꺼풀을 만들 선을 잘 그리고 수술에 들어갑니다 ★...한땀한땀 정성 들여서 쌍꺼풀을 만듭니다 ★...수술 후의 모습은 한층 더 예뻐져 있겠죠?<사진ㅣ상하이=로이터> 스포츠서울 구피’도 나의 팬? ★...16일(현지 시간) 2007럭비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외곽 마르네 라 발레(Marne-la-Vallee)의 디즈니랜드에서 Albert van den Burg(남아공, 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하늘에서 보면 다리가 끊어진 듯 ★...4000여 명의 헝가리인들이 15일 강물 빛깔과 같은 녹색 우산을 쓴 채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사슬 다리'에 들어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여객기에서 내려다 보더라도 다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규모가 크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국제신문 두바이 추진중인 바다호텔 ★...두바이 인근의 바다 한 가운데에 세워질 예정인 ‘칠성급 정글 호텔’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건축 회사 시버라이트가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아페리온’이며, ‘정글 호텔’로도 불린다. 호텔 꼭대기 두 개 층을 열대 나비가 날아다니는 ‘인공 정글’로 꾸미겠다는 것이 설계 회사 측의 설명. 해변에서 300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에 건설될 예정인 정글 호텔은 헬리콥터 및 요트를 이용해야 도착할 수 있다. 28층, 185m 높이인 정글 호텔은 350개의 호화 객실 및 온천 시설, 미술관, 해저 레스토랑, 극장 등을 갖추고 있어 두바이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이라고 13일 영국 건축 전문 매체인 ‘빌딩’은 내다봤다. 인공 해변, 산호초 군락까지 있는 총 정글 호텔의 면적은 200,000 제곱 미터이고, 건축비는 약 5억 달러(약 4600억 원). [디지털뉴스부] 매일경제 군악대 다 모여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 군악 페스티벌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근위병들이 성 바실 대성당 앞에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모스크바 이타르타스연합뉴스 한국경제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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