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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한국대표 슈퍼모델, 8인8색 매력에 빠져볼까!
★...[뉴스엔 유용석 기자]오는 11월 2일 열리는 ‘2007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Asia-Pacific Supermodel Contest 2007)에 참가할 8명의 한국 슈퍼모델이 본 대회에 앞서 10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프로필 촬영을 가졌다
★...[박예은기자] 최고의 모델이라 부를만했다.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이 세계적인 남성지 'GQ' 이탈리아판 9월호 표지와 화보에서 타의 추종을 불가하는 섹시 롱다리를 자랑했다. 키 180cm인 번천의 다리 길이는 몸 길이의 2/3에 달할 정도로 길었다.
번천은 이번 화보에서 심플한 비키니를 입었다. 의상보다는 몸매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런 의도답게 번천의 몸매는 어느때보다도 멋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끝을 알 수 없는 다리 길이가 압권이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완벽한 몸매다. 도대체 다리길이가 몇 센치냐"며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도 번천은 완벽한 몸매로 유명하다. D컵 왕가슴의 소유자인 번천은 가슴이면 가슴, 키면 키 어느 부분 하나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모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몸과 다리 길이의 비율. 번천은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장점인 롱다리를 유감없이 보여준 셈이다.
★...스페인의 진주로 불리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3)가 깊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5살 연상의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38)으로 같은 스페인 출신이다. 최근 두 사람은 뉴욕영화제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 연인 관계임을 세상에 알렸고, 유명 휴양지 몰디브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몰디브 바닷가에서 파파라치에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다.
★...니콜 셰르징거(29)가 음악잡지 블랜더 11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한국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셰르징거는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섹시 스타 중 한 명. 여성 6인조 더 푸시켓 돌스의 리드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165cm의 키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는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더해져 빛이 난다.
'스위트걸즈' 그라비아 화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케이블 채널 동아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스위트걸즈' 강예빈 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파격적인 편성으로 방송된다. 주 5회 방송으로 매주 화,목 새벽 1시 5분과 금,토,일 주말 에도 '스위트걸즈'를 만날 수 있다.
'스위트걸즈'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문화의 한 장르인 그라비아를 한국최초로 영상화보로 서비스되는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이노우에 와카, 요시오카 미호 등 유명스타들이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아이돌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등 일본에서는 연간 3,000억엔 이상의 매머드급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미소엔젤로 떠오른 신예스타 강예빈을 시작으로 레이싱모델 계의 핫키워드 4인방 황영아,남정숙,이소정,이미선 등 매주 새로운 스위트걸즈의 끼와 매력을 방송에서 한껏 뽐낼 예정이다.
스위트걸즈는 동아TV와 곰TV CH7999에서 만날 수 있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