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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11/01]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11. 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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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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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이런 의상은 어때요?’


★...30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터키 디자이너 보라 아크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유혹하는 ‘모델’


★...28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루이스 데 가마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초미니 노브라 여인 속살이 그대로..


★...슈퍼모델이 25일 멕시코시티에서 펼쳐진 멕시코 패션위크 무대에 디자이너 타데오 에라스티의 의상을 입고 나와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한국일보


★ 섹시 포토뉴스 ★

섹스가 끝난 뒤…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나는 왜 그를 하염없이 바라보는가?’ 섹스가 끝난 뒤 긴 침묵은 화석처럼 변해 버린 천년의 세월 같다. 낸 골딘은 그 짧지만 긴 시간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자신과 자신의 남자 친구, 브라이언.

낸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릴리스(카메라 셔터 보조장비)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낸의 눈길은 묘하다. ‘그를 더 안고 싶다. 아니 그를 밀어내야 된다.’ 누구든 한번쯤 겪는 혼란이다. 낸의 머리 위에는 또다른 남자가 보인다. 브라이언처럼 담배를 물고 있는 그는 또다른 브라이언처럼 보인다.

미국의 사진작가 낸 골딘이 1983년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그녀의 사진집 ‘더 발라드 오브 섹슈얼 디펜던시’(The Ballad of Sexual Dependency)의 표지였다.

그는 70, 80년대 미국의 게이와 에이즈 환자 등 소수자들을 앵글에 담았다. 심지어 자신의 섹스와 구타당한 흔적까지 보여줘 예술계에 충격을 주었다. 그에게 피사체는 모두 친구였고 낸 자신이었다. 사랑과 성이 얽힌 다소 복잡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아프고 슬프다.

최근에는 가수 엘턴 존이 그녀의 작품 ‘클라라와 에다의 밸리댄스’를 한 전시회에 걸어놓아 화제가 됐다. 현재 낸은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산다.

사진출처: 열화당 사진문고 ‘낸 골딘’, Phaidon Press, Aperture / 박미향 기자


한겨레


★ 섹시스타포토 ★

글래머로 효리 능가! 섹시 이규리 화보


★...이효리 닮은꼴 이규리, 바람직한 몸매 매력 발산!

이효리를 닮은 레이싱모델 이규리가 모바일 비키니 화보를 통해 물오른 몸매을 과시한다. KTF 모바일을 통해 선보인 이번 비키니 화보는 지금까지 청순하고 순수한 레이싱모델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규리의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관능+도발+글래머'라는 색다른 느낌의 섹시 콘셉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2차 화보에서는 그동안 그녀가 촬영 내내 공개하기 꺼려하던 V자로 깊숙히 파인 가슴라인과 위로 보일 듯 말듯 섹시한 힙선 등을 차례로 카메라가 훑으며 공개된다.



★...그 외에 이번 화보에서는 침대 위에서의 야릇한 포즈, 백사장에서의 과감한 노출 등 이규리 만의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표현한 것도 볼거리다. 이규리 화보는 8253+Magicn, show 또는 KTF Magicn, Show 에서 감상할 수가 있다. [제공= 아이비에스넷]


도깨비뉴스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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