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11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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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사우디 국왕 사상 첫 만남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47_0.82396000.jpg)
★...6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사진)가 바티칸을 방문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슬람 성지의 수호자인 사우디 국왕과 가톨릭 수장인 교황의 만남은 역사상 처음이다. 두 지도자는 30분에 걸친 회담에서 종교 간 화해와 사우디에서의 종교의 자유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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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죽기 전 소원이나 풀어주오” 위안부 할머니들 유럽의회 호소 한국·네덜란드인 피해자등 3명 청문회 첫증인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04637407_20071108.JPG)
★...한국의 길원옥(79 ·맨 왼쪽), 네덜란드의 엘렌 판 더 플뢰그(84 ·맨 오른쪽), 필리핀의 메넨 카스티요(78 ·가운데) 등 3명의 할머니는 6일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서 증언해 일제의 만행을 고발했다. 브뤼셀/로이터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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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굽신대는 듯이…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04636498_20071108.JPG)
★...미국을 방문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6일 저녁 백악관 만찬장에 도착해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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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왕 류팡 찾기로 떠들썩 주식으로 대박…방송사 추적 결과 운전사로 판명 이름만 빌린 사모펀드 추정도…탈세 의혹도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119442532884_20071108.JPG)
★...카이펑의 채소시장 관리실 근처에 있는 류팡의 회사. 최근 갑자기 청산 절차에 들어가 의혹을 사고 있다. 오른쪽 아래가 운전사 류팡의 신분증 사진.
“증권왕인가 탈세범인가?”
중국 증시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류팡(32)의 정체가 세간에 화제를 뿌리고 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최근 그의 행적을 추적한 프로그램을 내보낸 이후,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탈세범이라는 혐의까지 덧씌워지면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중국 증시에서 떼돈을 번 이들의 정체를 쫓는 ‘제2의 류팡 찾기’ 보도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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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장난감 마약성분에 어린이 3명 중독
![](http://www.kukinews.com/online_image/2007/1107/bindeez12.jpg)
★...호주에 수입, 판매되는 구슬공예 장난감 '빈디즈'(Bindeez)에 독성물질이 함유돼 구슬을 삼키고 중독증세를 보인 피해 어린이가 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독성물질이 고의적으로 사용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멜번 장난감취미박람회에서 '2007년 올해의 장난감'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빈디즈의 구슬에는 데이트 강간약으로 알려진 마약 GHB(환타지, 물뽕)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6일 뉴사우스웨일스주를 시작으로 리콜조치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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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작가들 `파업 피켓` `프로그램 로열티 더 달라` 제이 레노 쇼 제작 중단
![](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11/htm_2007110707120340004100-001.JPG)
★...미국 할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CBS 스튜디오 밖에서 ‘전미작가협회가 파업에 들어갔다’고 쓰인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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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협상은 끝났다”…반 무샤라프 결집 파키스탄 ‘연정’ 결렬 선언
“타 정당과 연대 구상할 것”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04636518_20071108.JPG)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가 6일 수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보안당국은 공항 주변에 삼엄한 경계를 펼쳤다. 지난달 18일 부토가 8년 만에 귀국했을 때는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파키스탄 국가비상사태 선포 나흘째인 6일 저녁,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권력 분점) 협상은 끝났다”며 “대통령 면담 계획은 일정에 없다”고 말해,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과의 ‘연정’이 사실상 파국을 맞았음을 선언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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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http://club.busanilbo.com/17/forum/board/data/photo_9a/20071106070356.jpg)
★...베나지르 부토 전(前) 파키스탄 총리가 5일 카라치에서 아버지 줄피카르 알리 부토 전(前) 대통령의 사진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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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봐도 나오지 않는 TV"
![](http://photo.hankooki.com/gisaphoto/inews/2007/11/07/1107210130328.jpg)
★...파키스탄 당국이 비상사태 선포후 TV방송 보도관제를 위해 케이블 TV 방송을 중단시킨 가운데 한 사나이가 5일(현지시각) 카라치에서 TV 채널을 돌리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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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 북부서 자살폭탄 테러, 40여명 사망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119439642424_20071108.JPG)
★...아프가니스탄 바글란 한 설탕공장 국회의원 방문단을 환영하는 아프간 원로 정부관리 학생들이 도열해 있는 앞에서 자동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한 최소한 28명이 숨졌는 데 사진은 자살폭탄테러뒤 병원에 입원해있는 부상한 학생 TV화면. AP 연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부지역에서 6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공장을 둘러보던 국회의원 6명 등 40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다쳤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테러 희생자는 지난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뒤 최대 규모다.
이번 테러는 바그란주 북부 지역 설탕공장을 방문한 국회의원단을 겨냥해, 의원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일어났다. 폭탄 두 개가 터져, 의원들을 환영 나온 어린이, 지역 원로, 정부 관리 등이 주로 희생됐다. 의원 18명은 지역 경제발전 상황을 점검하러 이곳을 방문했다. 희생된 의원 중에는 무스타파 카지미 전 상업장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테러가 발생한 바그란은 국제안보지원군 소속으로 헝가리 재건지원팀이 활동하고 있다. 김순배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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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극... 이라크 폭탄 트럭의 가공할 폭파 장면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711/07/2007110700620_0.jpg)
★...전쟁과 테러의 비극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라크에서 일어난 이 트럭 폭파 사건은 주변의 감시 카메라에 촬영되었다. 트럭은 일부러 속도를 줄이면서 교통 정체를 일으켰다가 순식간에 폭발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주변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카메라는 뒤흔들렸다.
로켓포탄과 다이너마이트 등 갖가지 폭발물을 결합해 싼 비용으로 만들지만 강력한 폭발력을 갖고 있는 사제폭탄(급조폭발물(IED))이 자폭테러에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뒤따른다.
지난 달 13일과 14일 이라크 바그다드 등지에서는 자폭 테러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9월 26일에는 신자르에서 폭발물 적재 트럭의 자살 테러로 10명이 숨졌고, 그 날 이라크에서 희생된 사람이 50여명에 이른다. /팝뉴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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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왕관, 가격은?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79_0.90738800.jpg)
★...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선보인 스페인 공작의 다이아몬드 왕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왕관은 약 50만~83만(7억 5000만원) 사이에서 낙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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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색깔의 다이아몬드 반지, '화려하네'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711/07/2007110700600_1.jpg)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크리스티 경매가 언론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다이아몬드 반지.붉은 다이아몬드를 8각형으로 깎은 이 세공품은 오는 12일 열리는 보석류 및 와인 경매에서 90만-110만 스위스 프랑(7억1천-8억7천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AP 연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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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애로우’ 묘기비행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73_0.31882700.jpg)
★...6일(현지 시간) 요르단 서남부 아카바에서 영국 공군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Red Arrows)’가 묘기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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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체검사…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88_0.75802200.jpg)
★...7일 중국 쓰촨(四川)성 쑤이닝(遂寧)에서 치러진 공군선발시험 신체검사에서 청년들이 항문 검사를 받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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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저지 데블 발견? 괴생물체 정체 논란
![](http://news.joins.com/component/popnews/200711/jerseydevil1107.jpg)
★...(사진 : 애틀랜틱시티에서 발견된 괴생물 미라와 전설로 내려오는 ‘저지 데블’의 상상도)
"다람쥐와 박쥐, 도룡뇽 섞어 놓은 외모"
미국 드라마 ‘X-파일’에 등장해 유명해 진 괴생물 ‘저지 데블’과 비슷한 외모의 동물이 발견되어 그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달 31일 미국 프레스 아틀랜틱시티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최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한 작은 마을에서 발견된 동물의 미라.
작은 몸집의 이 미라는 처음에는 날다람쥐, 줄다람쥐 등의 동물로 여겨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머리 부위에 난 긴 털과 도룡뇽의 꼬리, 날카로운 이빨 등 외모로 볼 때 어떤 동물인지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다람쥐, 도룡뇽, 박쥐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의 이 동물 미라는 아직 그 정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괴생물 ‘저지 데블’의 새끼가 발견되었다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을 전했다.
‘저지 데블’은 200여 년 전부터 미국 뉴저지주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괴생물로, 사람 및 가축을 해치는 공포의 존재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저지 데블은 드라마 ‘X-파일’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팝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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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의 흑인 소녀, 그 혼란스런 성장기
![](http://news.joins.com/component/popnews/200711/blackrobinson11072.jpg)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살고 있는 10대 소녀 커노샤 로빈슨은 금발에 푸른 눈, 흰색 피부를 가진 평범한 백인 소녀로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모두 흑인이다. 로빈슨은 ‘흰색 피부를 가진 흑인 소녀’다. 로빈슨은 유전자 이상에 따른 피부백변증 때문에 이 같은 외모로 태어났다.
최근 미국의 한 여성 잡지에 실린 10대 소녀의 사연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로빈슨의 유전자는 흑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는 백인에 가깝다. 어린 시절에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척 및 친구들 사이에서 온갖 따돌림을 당했다. 또 흑인인 어머니와 외출을 할 때면 주위의 불편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친자식이 맞냐는 주위의 의심을 받았던 것.
로빈슨은 언론을 통해 혼란스러웠던 그 동안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사진 : 혼란스러웠던 성장기를 이겨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로빈슨의 모습 / 마리끌레르닷컴 보도 화면) [팝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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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kg 암소, 60m 절벽에서 자동차 위로 추락, 운전자는 무사
![](http://news.joins.com/component/popnews/200711/cowcar1107.jpg)
★...(사진 : 60m 절벽에서 추락한 암소와 부딪혀 크게 부서진 자동차의 모습 및 암소 미셸의 생전 모습)
"운전자 무사, 자동차는 박살"
270kg이 넘는 암소 한 마리가 60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 자동차 위로 떨어진 사고가 일어났다고 6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절벽 추락 암소 자동차 충돌 사건’은 현지 시간 일요일 미국 워싱턴주 맨슨의 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미시건주에 살고 있는 찰스(49세)-린다(39세) 에버슨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차에 육중한 충격이 느껴진 것.
에버슨 부부의 자동차 후드 위로 떨어진 물체(?)는 272kg 무게의 암소였는데, 이 암소가 60m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해 자동차와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지역 경찰의 설명.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자동차는 앞유리가 깨지고 후드 부위가 크게 부서졌다. 하지만 자동차에 타고 있던 에버슨 부부는 다행히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 (팝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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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5m ‘세계에서 가장 긴 트럭’, 200톤 화물 수송
![](http://news.joins.com/component/popnews/200711/roadtrain1107.jpg)
★...길 위를 달리는 기차’로 불리는 괴물 트럭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채널4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트럭은 호주에서 광석 운반용으로 사용되는 종류로, 여섯 량의 초대형 트레일러를 트럭에 이어 붙인 종류.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길 위의 기차’로 불리는 이 트럭은 철도가 없는 호주 사막 지대에서 주로 사용되며 고도의 운전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력이 매우 많은 베테랑 운전 기사들만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 호주 로드 트레인 협회의 설명이다.
기차로 착각하기 십상인 로드 트레인은 과거에도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었고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언론에 소개된 ‘괴물 트럭’은 시속 64km의 속도로 한 번에 20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종류다.
14,000cc 디젤 엔진이 장착된 트럭의 최대 출력은 550제동마력(BHP)이며, 6량의 대형 트레일러를 이어 붙인 트럭의 총 길이는 55.47m다.
(사진 : 세계에서 제일 긴 트럭으로 알려진 ‘로드 트레인’의 모습 / 채널4 방송 보도 화면) [팝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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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김리 레골라스, 종이로 접은 ‘반지의 제왕’ 캐릭터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711/07/2007110700531_0.jpg)
★...프랑스의 종이 접기 예술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반지의 제왕’ 캐릭터들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종이로 만든 김리, 아라곤, 레골라스의 모습은 감탄을 일으킨다. 단 한 장의 종이를 정성껏 접어 종이에 생명을 불어 넣은 것처럼 보인다.
작품을 만든 ‘오리가미 아티스트’ 에릭 조이젤은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종이접기는 ‘마술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1982년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해 1992년에는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는 에릭 조이젤은 어릴 적부터 ‘반지의 제왕’을 좋아했으며 만만찮은 작업 끝에 작품을 완성하게 되어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고 말한다. /팝뉴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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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래 사체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71_0.59384800.JPG)
★...한 이런이가 6일(현지 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의 한 해변에 밀려온 고래 사체를 바라보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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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잠이 올까?’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74_0.04689000.JPG)
★...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레마트간사파리에서 암사자 한 마리가 마취총을 맞고 옆드려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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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하얀 ‘북극 올빼미’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11/07/79072_0.78093200.jpg)
★...6일(러시아) 러시아 시베리아도시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예프 루체예 동물원의 북극 올빼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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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가족 나들이?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1108/04636508_20071108.JPG)
★...캐나다 마니토바주 처칠의 와푸스크 국립공원에 사는 북극곰 가족이 6일 카메라에 잡혔다. 매년 이맘때쯤 허드슨만의 얼음이 얼기를 기다리는 북극곰들이 집결하는 처칠에는 ‘세계 북극곰의 수도’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처칠/AP 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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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가 하얀 거북 화제
![](http://isplu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11/htm_200711071008320802000008020500-001.jpg)
★...꿈에서나 나올 법한 흰 거북이 중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중국국제방송은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항주의 포양강(浦陽江)에서 희귀한 흰 거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약 940g의 이 거북은 전체적으로 몸이 하얗고 등껍질의 중앙 부분이 약간 어두운 것이 특징이다.
별난 거북이를 본 연구가는 "유전적인 돌연변이이거나 물 아래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서 너무 오래 살아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이 희귀한 거북은 장시(江西)성 위간(餘干)의 한 도매업자가 구입한 상태다.
홍연정 기자 / 사진출처 : jxnews.com.cn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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