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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07/11/13]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1.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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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 포토뉴스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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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기후변화에 관심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보티카발의 에탄올 생산공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반 총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사흘 일정으로 브라질을 공식 방문했다./상파울루AFP연합뉴스


한국경제


이동 주택도 홍수에는…


★...영국 중부 튜크스베리(Tewkesbury)에 있는 이동주택 주차장이 홍수로 물에 잠겨있는 모습. 사진은 지난 7월 22일 촬영됐다

동아일보


‘열받은’ 화산


★...1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연기와 용암을 내뿜고 있다

동아일보


색동옷 입은 하늘


★...1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어쇼에서 스페인 비행단 Patrulla Aguila가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크로퍼드 목장의 부시와 메르켈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왼쪽)이 10일 자신의 별장인 미 텍사스 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유럽연합(EU) 순회의장인 메르켈 총리는 4월 미국과 EU 간 경제협력 모색을 위한 회의체 구성에 합의하는 등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해 왔다.

동아일보


‘진심이세요?’


★...10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크로포드의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의 목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동아일보


83살 ‘아버지 부시’ 공중낙하 노익장, “85회 생일 때 7번째 도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83살의 나이에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엉덩이 교정 수술까지 받은 몸이지만, 10일 자신을 위한 대통령 기념관 재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쇼’를 벌였다고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부시는 이날 미 육군의 전문 낙하산팀 ‘골든 나이츠’ 출신의 전문가와 함께 낙하산에 매달려 내려왔다.

부시의 낙하는 이번이 6번째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1944년 태평양의 지치지마(아버지섬)에서 비행기가 격추돼 낙하산을 타고 비상탈출을 한 적이 있다. 2004년에는 80살 생일을 기념해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9년 85번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년전 텍사스 A&M 대학 교정에 6410㎡ 규모로 건립된 부시 전 대통령 기념관의 개조공사는 830만달러가 투입돼 지난 4월부터 진행돼 왔다. 박병수 기자


한겨레


‘너무 추워요’


★...1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공원 길을 걷고있다

동아일보


눈에 불을 켜고~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전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잘츠부르크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80km떨어진 글라이밍(Gleiming)에서 차량 한대가 눈덮인 도로를 달리고 있다.

동아일보


‘NO’라고 말하세요~


★...10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NO’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팔고 있다

동아일보


불꺼진 인도 ‘핵발전 외교’


★...인도 벵갈루루 인근 신흥 산업단지 화이트필드의 중심 도로에 대형 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급속히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전력이 부족해 산업단지나 뭄바이 등 대도시에서도 정전 사태가 자주 빚어지고 있다

동아일보


아라파트 3주기, 아라파트 서거 추모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장 사망 3주기를 맞은 11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 있는 아라파트의 묘지 앞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추모식을 하고있다. (AP=연합)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11일(현지시각) 가자 시티에 있는 고(故) 야세르 아라파트 전(前)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집 앞에서 열린 아라파트 서거 3주기 기념식중 아라파트의 가짜 관과 그 주위에 켜놓은 촛불 옆에서 기도하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불법 입국자들의 ‘신산한 삶’


★...그리스 서부 펠로폰네소스의 카타콜로항에서 11일 불법 입국자들이 저체온증 방지 담요를 덮어 몸을 녹이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이날 풍랑이 이는 그리스 연안에서 불법 입국을 시도하던 275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 12명이 탈수증과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펠로폰네소스/AP 연합

한겨레


흑해 ‘기름 바다’


★...케르치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좌초 사고로 11일 러시아 남부 카프카스 항구 인근 해안에 기름으로 오염된 파도가 출렁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국민일보


‘미군 아저씨는 내 친구’


★...1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순찰을 하던 미군 병사가 한 어린이와 장난을 치고 있다

동아일보


미국 남북전쟁 북군 행진 재연


★...11일 미국 앨라배마주 탤러시 외곽에서 열린 남북전쟁 당시 아모리 전투 재연 행사 도중 북군 병사 차림의 참가자들이 행군하고 있다. 남북전쟁 당시 주요 전투나 상황을 재연하는 역사 체험 행사다. 앨라배마주는 남북전쟁(1861~65년) 당시 남군이 마지막까지 버텼던 지역으로, 당시 남군 무기고 가운데 유일하게 종전까지 북군에 빼앗기지 않은 '탤러시 무기고'가 보존되어 있다. 이 재연 행사는 탤러시 무기고 보존 운동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았다.[탤라스(앨라배마주) AP=연합뉴스]

중앙일보


캄보디아 공산정권 수뇌부 호송


★...1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공산당 정권의 수뇌부 일원이였던 랭 사리와 그의 아내인 렝 티리트가 경찰차에 타서 크메르루즈 대학살 재판정으로 호송되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어지러운’ 개막식


★...11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범 아랍 대회’ 개막식 행사 도중 소용돌이 모양의 옷을 입은 연기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예술가’의 불쇼


★...11일(현지 시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지 196주년을 맞은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한 서커스 아티스트가 불을 이용한 쇼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비오는 날의 산타 ‘아가씨’


★...11(현지 시간) 독일 콜로뉴에서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여성들이 로즈 먼데이(Rose Monday) 거리 축제 첫째날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동아일보


‘다음엔 뭘로 새길까?’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문신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문신 시술을 받으며 생각에 잠겨있다.

동아일보


‘딸기가 좋아!’


★...11일(현지 시간) 독일 콜로뉴에서 딸기 복장을 한 여성들이 로즈 먼데이(Rose Monday) 거리 축제 첫째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불량’ 자세


★...10일(현지 시간) 인도 북부도시 암리차르에서 ‘Bandi Chode’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한 종교 행사 도중 시크 전사가 말 위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머리 위에 뭐 들었나요?


★...10일(현지 시간) 인도 북부도시 암리차르에서 ‘Bandi Chode’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한 종교 행사에 시크 전사들이 참석해 있다.

동아일보


6세 소년 '말하는 책가방' 발명
숙제·준비물 챙겼는지 질문…영국 회사 상품화

★...영국의 여섯 살짜리 소년이 숙제와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 주는 ‘말하는 로봇 책가방’(사진) 을 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BBC 등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튼에 살고 있는 제임스 스코크로프트란 소년은 평소 숙제를 잊어 버리거나 준비물을 집에 놓고 학교에 가는 바람에 곤란을 겪었다.

소년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가방’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반짝이는 안테나 및 녹음기와 재생 버튼을 갖춘 가방을 시험 제작해 발명 대회에 출품했다.

이 가방은 맨체스터 과학 박물관이 주최한 발명 경진 대회에서 ‘미래의 책가방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영국의 한 회사가 새롭게 디자인해 상품화했다.

말하는 로봇 책가방은 녹음기를 통해 등교 시간에 숙제, 교과서 그리고 물통이나 도시락 등을 준비했냐고 물어 봄으로써 준비물을 빠뜨리지 않게 된다고.

외신 종합


한국일보


王자 복근도 성형 수술로 만든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소개된 ‘첨단 엽기 성형 수술’ 트렌드.

10월 마지막 주 열렸던 미국 성형 외과 의사 연례 회의에서 복근 성형 수술 케이스가 소개되었다.
애리조나의 한 의사가 선보인 ‘복근 에칭’ 수술법은 배 나온 아저씨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 적어도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왕자 복근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복부 지방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야 하며, 체중을 최근 급격히 줄인 경우 여분의 피부가 많아 시술이 어렵다.

수술은 한 두 시간이며 끝나지만 통증은 오래 간다. 또 붓기는 몇 주 혹은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위 43세 남자의 비포/애프터 사진은 1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한 것이다. 또 감염 등 합병증도 일어날 수있다.
수술비용은 4천에서 7천 달러(약 6백 30만원)이며 지금까지 32명을 대상으로 시술했는데 86%가 만족감을 표했다는 것이 의사 알도 벤자민 게라의 설명이다.

(사진 : 왕자 복근 성형외과 병원의 홈페이지 ) [팝뉴스]


중앙일보


중국 레슬링


★...12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제 8회 중국전통게임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레슬링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송로버섯 한 덩어리에 1억9천만원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그린자네 카부르에서 열린 제77회 알바 화이트 송로버섯 페스티벌에 등장한 750g 짜리 송로버섯.이 버섯은 14만3천유로(1억9천만원)에 팔렸다.송로버섯은 상어알,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 식재료로 꼽힌다. /AP 연합

조선일보


★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누가 더 빨리?


★...10일(현지 시간) 독일 동부도시 라이프치히에서 토마스 고트샬크가 진행하는 TV쇼 ‘Wetten, dass..?(내기할까요?)’녹화 도중 팀 베터가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엎드려 물을 핥아마시고 있다.

동아일보


‘거위’ 참수식


★...11일(현지 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Sursee에서 열린 스위스 전통 의식 ‘Gansabhauet’도중 가면을 쓴 남성이 죽은 거위의 목을 베고 있다. 1821년 처음 거위를 잡으며 시작된 이 전통의식은 점점 그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동아일보


`천산갑` 100마리, 中식당 냄비행 위기 탈출

★...희귀동물로 꼽히는 천산갑 100여 마리가 하마터면 중국 식당 냄비 속으로 들어갈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AFP통신은 100마리가 넘는 천산갑을 포획해 중국 식당에 식용 재료로 넘기려던 일당 3명을 태국 관세청이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현지시각) 전했다.

천산갑은 온 몸이 비늘로 덮여 있는 개미핥기 종류의 동물로, 새끼를 한 번에 한 마리만 낳기 때문에 매우 희귀한 동물로 취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글이나 말레이시아, 태국 남부 등에 서식하는 것은 한 마리에 무려 100만 바트(약 2700만원)를 호가한다. 이번에 자칫 중국인들 입으로 들어갈 뻔한 100여 마리는 인도네시아산으로 밝혀졌다.

2000년 이후로 아시아에서 천산갑 거래가 법으로 금지됐지만 불법 포획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태국 관세청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고기가 맛있는 데다 각종 질병을 고치는 한방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해 천산갑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붙잡힌 3명의 일당은 야생 밀수 혐의로 최대 10년 이상의 징역을 살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김진희 기자


중앙일보


가정집 마당에서 3m 비단뱀, 애완 고양이 삼켜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에 거주하는 재뉴어리 클레이는 고양이를 잃었다.
지난 7일 아침, 5살 된 고양이를 마당으로 나가게 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30분 후 고양이를 찾기 위해 마당으로 나갔다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다.
3미터 길이 비단뱀의 입 밖에 삐죽 나온 고양이 다리를 본 것이다.
여러 번 뱀을 봤지만 이렇게 큰 뱀이 집 정원에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클레이씨는 한 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고양이를 잃었음에도 주인이 ‘분노’는 표하지 않았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보도.

“사건은 자연의 일부이다. 뱀은 정상적인 행동을 했으며 내 고양이는 잘못된 시각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을 뿐이다.”라고 그녀는 담담히 말했다. 클레이씨의 반응은 악어나 뱀에 애완 동물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분노에 찬 태도와 달라 이목을 끈다.
야생동물 전문가는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애완 동물을 실내에 두거나 뱀을 막을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팝뉴스]


중앙일보


물고기 대신 돼지 낚은 낚시꾼, 숲으로 ‘방생’


★...바다낚시를 즐기던 낚시꾼이 물고기 대신 야생 돼지 한 마리를 낚았다고 9일 미국 더하와이안채널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에 살고 있는 낚시꾼인 타이슨 푸알로아는 현지 시간 지난 주 목요일 하와이 카하나 해안에서 보트에 몸을 싣고 바다 낚시를 나갔다.
낚시 시작 후 푸알로아의 낚시바늘에 ‘월척’이 걸렸고, 이들은 풍성한 저녁 식사를 기대하면서 낚싯대를 끌어올렸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낚시바늘에 걸린 것은 물고기가 아닌 약 18kg 무게의 검은색 야생 돼지였고, 돼지를 낚은 낚시꾼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문제의 돼지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돼지가바다에 뛰어들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언론은 전했다.
밧줄을 이용해 돼지를 보트 위로 끌어 올린 낚시꾼들은 육지에 상륙한 후 야생 돼지를 ‘방생’했다고 밝혔다. 돼지가 숲으로 갔다는 것이 낚시꾼들의 설명.

(사진 : 낚시꾼에게 잡힌 야생 돼지의 모습 / 더하와이안채널 보도 화면) [팝뉴스]


중앙일보


자동차 창문에 충돌... 통째로 남은 새의 모습 ‘인터넷 화제’


★...물고기의 지느러미, 비늘 등 세세한 부분을 종이에 떠내는 작업을 ‘어탁(魚拓)’이라 부른다. 어탁은 ‘낚시 예술’로도 불리는데, 낚은 물고기의 크기에 관계없이 어탁의예술적 의미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애호가들의 의견.
그런데, 어탁과 비슷한 ‘조탁(鳥拓) 이미지’가 발견되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조탁 이미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촬영된 종류로 알려졌다.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 창문에 이상한 이미지가 있어 확인해보니, 창문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는 새의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었다는 것이 촬영자의 설명.
창문에 부딪힌 것으로 보이는 새는 부리, 깃털은 물론 발톱의 흔적까지 창문에 선명히 남겼는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울러 이미지가 너무 선명해 사실로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사진 : 자동차 창문에 남겨진 ‘조탁(?) 이미지’) [팝뉴스]


중앙일보


베트남 홍수로 악어농장에서 악어탈출


★...중부 베트남 홍수로 인해 악어농장 우리에 가둬있던 악어들이 탈출해버려 군인 민병대원 삼림대원들이 악어수색작전에 나섰다.
사진은 다시 붙잡은 악어를 악어농장에 플어놓고있는 관리들. (AP=연합뉴스)


매일경제


우유 마시는 ‘대왕판다’


★...중국 쓰촨(四川)성 울롱(臥龍:와룡)의 판다보호구역에서 대왕판다 한 마리가 우유를 마시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달 9일 촬영됐다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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