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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11/26]

☞시사·연예·스포츠/섹시포즈·스타

by 산과벗 2007. 11. 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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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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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아슬아슬 루마니아패션쇼


★...24일 부쿠레슈티 패션위크 루마니아 디자이너 라우라 올테아누 미하이 알부 창작의상을 선뵈고있는 모델(로이터=연합뉴스)

국제신문


속옷 패션쇼 `눈부시네`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25일 열린 '2008년 봄.여름 패션 위크'행사에서 모델들이 루마니아.브라질 등 각국 디자이너들이 내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다양한 속옷을 선보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한국경제


디자이너와 만난 스포츠브랜드, '시원한 패션쇼'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 쇼케이스'를 가진 23일 오후 잠원지구 한강시민공원 프라디아에서 내년 봄 여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뉴발란스 코리아가 디자이너 송자인과 손을 잡고 20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제작한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 제품들은 내년 2월 출시된다. /뉴시스








조선일보


'어머, 가릴 곳은 가리셔야죠!' 패션쇼 도발노출


★...살짝 보이는 실루엣이 아름답죠?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이너 안나와 예술가 바니 커플의 패션쇼가 열렸다. 너무 과감한(?) 의상을 선보인 모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와우~ 멋진 의상이죠?<사진ㅣ베를린=로이터>

스포츠서울


★ 섹시 포토뉴스 ★

'실제상황' 호주의 누드 결혼식


★...호주의 상업라디오 투데이(2Day) FM 청취자인 그랜트 불핏과 켈리 레이먼드가 23일 호주 시드니 키리빌리 클럽에서 열린 누드 결혼식에서 손믈 맞잡고 붉은 카펫트 위로 축하의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투데이(2Day) FM의 프로그램 '카일리 앤 잭지 O 라디오쇼'가 주최한 '그들의 꿈, 결혼'에 출연, 우승보너스로 결혼비용 일체를 지원받았다. 단, 조건은 누드라는 것. 결혼식은 실황중계 됐다. 이들은 당초 옵션대로 벌거벗은 채 주요 부위를 장미잎사귀로 가렸다. 세불휘 ⓒ나비뉴스

스포츠조선


'뜨거운 여인' 디타 본 티즈


★...'벨레스크 퀸' 디타 본 티즈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07 에로이카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벌레스크(burlesque)는 스트립쇼 위주의 버라이어티쇼이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스포츠조선


“여직원은 속옷만 입고 근무”…19禁 사내행사?


★...타이완의 한 여성속옷 회사가 여직원들에게 하루 동안 속옷차림으로 근무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타이완 최대의 란제리 회사 ‘오드리언더웨어’(The Audrey Underwear)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여성 임원을 포함한 약 500여명의 여직원 전체에게 캐미솔(소매가 없는 여성용 속옷)을 입고 근무하도록 권고했다. 이 같은 권고는 회사에서 정한 ‘캐미솔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여직원들 중 90% 이상이 권고에 따라 속옷차림으로 근무했다.

오드리언더웨어 측은 “21일 캐미솔 데이는 새로 출시한 캐미솔 8종이 두 달 남짓 만에 2만 세트 넘게 판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직원들도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자들을 보며 재미있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사내행사’를 보는 회사 외부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 노동인권 변호사는 “일부 여성들은 회사 내 경쟁이나 동료들의 눈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번 행사에 따랐을 것”이라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해도 권고 자체로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가 속옷을 홍보하려 한 것인지, 여직원들의 벗은 몸을 홍보하려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또 이 회사의 행사에 대해 보도한 영미 언론들도 “남자 직원들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시간에 인권보호단체에 회사를 신고했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스포츠서울


★ 섹시스타포토 ★

‘빤끈녀’ 김유림, 완벽한 S라인


★...최근 인터넷 상에서 ‘빤끈녀(빤스에 끈을 달고 다니는 여자)’ 논란을 불러일으킨 홈쇼핑 란제리 모델 김유림(22)의 화보가 공개된다.
김유림은 가터벨트가 달린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태국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일명 ‘빤끈녀’로 불리며 UCC 및 포털 사이트에 인기 검색어로 등록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한때 이 사진을 놓고 “연예인이다”, “노출증 환자다” 라며 그녀의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화보 제작사 측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빤끈녀’로 알려진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벌써부터 케이블 방송사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림의 완벽한 S라인을 담은 이번 화보는 오는 26일 모바일 ‘19플러스’에서 첫선을 보인다.(사진제공=킨 모바일)






스포츠동아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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