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냄비도 고구마는 삶는다
by 산과벗 2008. 1. 30. 13:14
나이 많으신할머니..할아버지...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아주....아주...찐하게...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그때....젊은 남녀가..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남사 스러버라.."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부킹 그후~~~
2008.02.12
멍 멍 멍 멍....◑ 핵..! 핵..! 핵..! 핵..!..
첫 경험 하던 날...
2008.01.30
백수도 백수나름..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