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08/02/22]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8. 2. 22. 09:48

본문


【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8년2월22일
【음1/16(금)】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 작은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원안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보일경우 조치방법 -- 총집합 좋은사이트 -- Daum음악설치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 한국 빙상 미래 우리가 지킨다


★...2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초등부 1000m 오픈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앙증맞은 모습으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조성운(서울·은석초5)이 1분26초36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필드의 ‘우생순’ 꿈꾼다


★...여자하키대표팀 선수들이 서울 태릉선수촌 하키 훈련장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4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본선 티켓 획득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왼쪽이 유덕 감독, 오른쪽은 한진수 코치. ▒▒☞[출처]동아일보

☞ “베이징 티켓 따내 유종의 미 거둬야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홈런 타자 이승엽(왼쪽)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삼성 진갑용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다음 달 7∼14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나서기 위해 이날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엽은 “마지막 올림픽이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몸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대표팀에 참가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개막전부터 100% 컨디션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1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한 뒤 22일 대만으로 떠난다. ▒▒☞[출처]동아일보

☞ 훈련참가한 이승엽!



★...베이징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이승엽의 선글라스에 동료들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내가 끝내줬다”


★...삼성-KT&G전에서 이상민(삼성)이 경기 종료 1.4초 전 극적인 역전 3점슛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왕년 빙상스타 김윤만의 ‘사랑 나눔’


★...“조심해요.” 빙상스타 출신인 심판 김윤만 씨(오른쪽)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진 한 장애인 선수를 다른 심판과 함께 부축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임신 스캔들 심경 밝히는 황재원


★...미스코리아와의 임신 스캔들로 국가대표팀에서 중도하차한 황재원(27.포항 스틸러스)이 21일 오후 메이필드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조재진 전북 현대 입단


★...최근 유럽빅리그진출을 타진해온 조재진 선수가 21일 전주시 여의동 전북 현대모스터스축구단 사무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한뒤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구단관계자와 포즈를 취했다...이강민기자 ▒▒☞[출처]전북일보

☞ 높이… 높이… 날자꾸나


★...안태환(경기도체육회)이 2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환상적인 점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해외경기및 스타 포토뉴스 ☜┛

☞ 우승 컵·자존심 걸린 70번째 '한·일전'
동아시아 축구 대회 3차전 23일 '한 판'


★...한국의 염기훈이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충칭=연합

‘영원한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자존심을 건 70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 축구 대표 팀은 23일 오후 7시 15분 중국 충칭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일본과 2008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2차전까지 1승 1무를 기록하며 나란히 승점 4 점을 챙겼다. 다득점에서 앞선 한국이 선두를 지키고 있으나, 이번 맞대결의 승자가 대회 우승 컵을 차지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과 일본의 역대 전적은 38 승 19 무 12 패로 한국의 압도적인 우세. 그러나 2000년 이후 가진 7 번의 대결에서는 2 승 3 무 2 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이번 일본전은 2005년 안방에서 열린 동아시아 대회에서 최하위의 수모를 깨끗이 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허정무 감독은 북한과의 경기 후 “일본은 개인 기술 및 패스워크가 뛰어난 팀이다. 잘 준비하겠다.”는 말로 일본전 필승을 다짐했다.

만약 한국과 일본이 비기고, 북한이 중국을 꺾으면 세 팀의 승점이 같아져 골득실로 우승 팀이 가려지게 된다.
한편 한국은 20일 열린 북한과의 2차전에서 전반 염기훈의 선제 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북한의 정대세에게 기습 동점 골을 허용해 1 대 1로 비겼다. 정석만 기자
▒▒☞[출처]한국일보

☞ 난형난제


★...‘공이 어디로 갔지?’ 한국의 이근호(오른쪽)가 북한 선수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다 공을 놓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동아시아 축구 남북전 '우정의 무대' 승자는 없었다



★...20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한국-북한전에서 1:1로 양팀이 비긴 채로 끝나자 북한 차정혁이 한국 박원재를 위로하고 있다. (충칭=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한국 여자, 일본에 2-0 완패... '2연패 무산'


★...[OSEN=충칭(중국), 우충원 기자] 한국 여자축구의 동아시아선수권 2연패 꿈이 무산됐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21일 중국 융촨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선수권 대회 일본과 경기서 2-0으로 완패했다.
지난 18일 중국과 경기서 아쉬운 2-3 재역전패를 당해 반드시 이겨야 했던 한국은 일본의 기술에 밀려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대표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 한국은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지만 실력차는 대단했다.

한국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내주었다. 일본은 긴가 유카리가 우리 진영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대기하고 있던 아라카와 에리코가 머리로 받아 넣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첫 실점 후 한국은 빠른 패스 연결로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번번이 일본의 기술에 밀려 볼 키핑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슈팅 기회조차 만들기 어려웠다.

후반서도 일본의 공세는 이어졌다. 허둥대는 한국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인 일본은 후반 1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공격수 오노 시노부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롱 패스를 이어받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날린 것이 한국 골문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34분과 38분 측면 돌파를 통해 일본의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본의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날 한국은 기술과 체력 모두 일본에 한 수 아래의 열세를 보이며 완패했다
▒▒☞[출처]조선일보

☞ 최경주, 콜롬비아의 카밀로비예가스와 악수


★...최경주가 20일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도브 마운틴에서 벌어진 WGC-액센츄어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중 3번째 그린에서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와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 ‘몸 짱’ 베컴


★...20일(현지 시간) 미국 호놀루루의 알로하 스타디움(Aloha Stadium)에서 열린 팬-퍼시픽사커챔피언십(an-Pacific Soccer Championship) ‘L.A 갤럭시-감바 오사카’경기 종료 후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이 그라운드를 걸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호놀루루의 알로하 스타디움(Aloha Stadium)에서 열린 팬-퍼시픽사커챔피언십(an-Pacific Soccer Championship) 전반전 중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페널티킥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샤라포바’의 카타르 패션


★...20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A 카타르 토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갈리나 보스코보에바(러시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이 악문 ‘샤라포바’


★...20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A 카타르 토털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갈리나 보스코보에바(러시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황제’의 여유


★...2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마라나에서 열린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Accenture Match Play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미국)가 2번째 티샷을 한 뒤 필드 위를 걷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한골 넣었어요~’


★...20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셀틱 FC-FC 바르셀로나’경기 중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가 골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내 공을 받아라!'


★...20일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카타르 오픈에서 중국의 얀지가 러시아의 디나라 사피나에게 샷을 날리고 있다.(AP=연합) ▒▒☞[출처]한국일보

┗☞ 오늘의 정보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환율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