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효리, 성유리 등 인기 연예인들이 청바지 광고를 통해 뒷모습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곽현화는 이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완벽한 라인을 자랑한다. 팬들은 등골에서 허리, 골반으로 이어지는 섹시라인을 ‘곽현화 라인’이라 부를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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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가슴노출 사건이 1달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섹시화보를 찍었냐", "성상품화의 전형으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화보로 남겨두겠다는 데 무슨 문제가 있냐", "저것도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다" 등 옹호 의견도 일부 있었다 곽현화는 당시 '매직 for 러브' 코너에서 극중 미남 마술사를 놓고 박지선과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드레스가 약간 흘러내렸다. 이어 그가 무대에서 퇴장할 때 옷이 또 흘러내렸고, 이를 의식한 곽현화가 옷을 끌어 올렸다. 이 장면은 9일 전파를 타고 전국에 방송되었는데, 네티즌들은 곽현화의 옷이 흘러내리며 유두의 일부분이 노출되었다고 주장했고, 이런 관심 속에서 '곽현화 가슴노출'은 10일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의 코미디언인 곽현화는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키 컸으면' 코너에서 가슴이 부각되는 옷을 입어 '출렁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
KBS-2TV '개그콘서트'의 '키컸으면' 코너와 '폭소클럽'에서 맹활약 중인 곽현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 때문에 '출렁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왔다. 최근 가슴노출 논란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해왔던 그가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당당히 공개한 것. 곽현화는 최근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4일 동안 섹시한 비키니 의상 등 총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곽현화의 스타화보는 SKT에서 서비스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출처]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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