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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08/03/06]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8. 3.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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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8년3월6일
【음1/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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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 한선수 ‘두선수 몫’ 토스
대한항공 신인 세터 ‘펄펄’…삼성화재 12연승 막고 우승희망 살려


★...대한항공 새내기 세터 한선수(가운데)가 5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속공 토스를 해준 뒤 진상헌(오른쪽)의 공격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정규시즌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역시 ‘미리 보는 여자 플레이오프’에선 케이티앤지(KT&G)가 주전들이 빠진 3위 지에스(GS)칼텍스를 누르고 2위를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이겨, 삼성화재의 12연승을 저지했다. 22승6패가 된 2위 대한항공은 1위 삼성화재(24승4패)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올시즌 삼성화재와 상대전적에서 3승3패로 균형을 맞췄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시즌 처음으로 삼성화재에 3-1로 승리해 기쁨이 더 컸다
▒▒☞[출처]한겨레

☞ '이미 늦었다구'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한국전력-구미LIG전에서 한전 안태영(9번)이 LIG 하현용(17번), 원영철(5번) 등의 블로킹에 앞서 속공을 성공시키고 있다.(구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부상 복귀 방성윤 ‘북 치고 장구 치고’
32점 집중포…SK, 전자랜드 꺾고 6위 도약


★...서울 SK 방성윤이 4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성윤이 돌아왔다. 열흘간의 프로농구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뒤 정규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다시 돌입한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6위 자리를 놓고 반 경기 차로 쫓고 쫓기던 서울 에스케이(SK)와 인천 전자랜드가 제대로 맞붙었다. 방성윤(26)이 74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에스케이가 전자랜드를 96-93으로 꺾고 천금 같은 승리를 챙겼다. 두 팀 모두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리던 ‘에이스 카드’ 방성윤과 김성철을 꺼내 정면대결을 펼쳤다.
▒▒☞[출처]한겨레

☞ 와이리 좋노


★...4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SK대 인천전자랜드 경기중 방성윤(SK.가운데)이 로빈슨(SK)의 덩크 성공후 작전타임때 환호하고 있다.【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효숙언니가 킹왕짱`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v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현대건설 구미경기에 앞서 도로공사 임효숙이 팬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노래하는 치어리더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모비스 치어리더가 노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해외경기및 스타 포토뉴스 ☜┛

☞ 리옹전 앞두고 미소짓는 ‘박지성’


★...4일(현지 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올림피크 리옹’ 경기 시작 전 박지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 맨유, 리옹 꺾고 8강행… 박지성 결장


★...'내 공이야! 건들지마' -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맨유의 안데르손 과 리옹의 스킬라치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A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에 올랐다. 박지성(27)은 결장했다.
맨유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홈 구장에서 열린 프랑스 강호 올랭피크 리옹과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 4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1일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2-1로 리옹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출처]한국일보

☞ “내가 해냈다”


★...5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왼쪽)와 FC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가 기뻐하고 있다.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각각 올림피크 리옹과 셀틱을 1대0으로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로이터·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정말 잘했어!`


★...4일(현지시간)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인 웨인 루니가 그를 얼싸안으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AP) ▒▒☞[출처]중앙일보

☞ 스타는 즐거워…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조니 데이먼이 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팬들이 내민 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바다의 왕자


★...세계적인 서퍼인 켈리 슬레이터(미국)가 5일(한국시각) 호주 쿨랑가타에서 열린 ‘퀵실버 프로서핑’ 토너먼트에서 물살을 가르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서퍼는 결승에서 믹 패닝(호주)를 꺾고 우승했다. 쿨랑가타/AP 연합 ▒▒☞[출처]한겨레

☞ ‘카타리나 비트’ 마지막 무대


★...4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Hanover)에서 전 피겨선수 카타리나 비트(독일)가 자신의 작별공연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정든 ‘은반’을 떠나며…


★...4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Hanover)에서 전 피겨선수 카타리나 비트(독일)가 자신의 작별공연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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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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