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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란제리룩은 여성의 몸매 곡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자밀라가 란제리룩을 자랑하며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자밀라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각선미를 강조하며 은근한 눈빛으로 관능미를 표현했다. 자밀라는 이번 화보를 기획단계부터 비밀리에 진행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침실, 욕실 등을 배경으로 자밀라의 은밀한 생활을 엿보는 듯 연출돼 섹시함을 더했다. ▒▒☞[출처] 한국일보 |
2차 서비스는 1차 서비스의 추가 서비스 차원이 아닌 1차분과는 콘셉트나 의상부터 전혀 다른 새로운 자밀라 화보집 서비스가 될 것 이라고 한다. 1차는 자밀라와 말레이지아의 아름다운 자연배경과의 조화에 집중하여 촬영하였던 반면, 이번 2차는 자밀라의 아름다운을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로 촬영되었다고 하여 1차때 보다 더욱 많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기획 단계부터 ‘자밀라’화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여, 다양한 컨셉으로구성하여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화보 제작을 심혈을 기울여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올 해의 최고 히트 스타화보로 예상되고 있다. ‘‘자밀라’ 스타화보는 SK텔레콤 네이트(NATE) 및 KTF 매직엔(Magicn)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출처]한국일보 |
콘셉트는 ‘1.618 자밀라’로 주로 자밀라와 자연풍광과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자연에서 바라본 자밀라를 표현한 반면, ‘1.618 자밀라 rev’는 자밀라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으로 자밀라가 바라본 자연을 표현한 것으로 다소 노출수위가 높다. |
하지만, ‘자밀라’ 스타화보 촬영지는 원래 말레이시아가 아닌 베트남이었다. 촬영지로 출발을 며칠 남겨두지 않고 베트남에 입국 비자가 거부되었다. 이유는 ‘자밀라’의 성 때문이라고 한다. ‘자밀라’의 정식 이름은 ‘압둘레바 자밀라(ABDULLAEVA DJAMILYA)’로 이 중 ‘압둘레바’가 이슬람 성으로 베트남에서 입국 비자 발급이 안되어 베트남에 입국을 하지 못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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