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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time Killer Ost "Run and Run"

☞음악·가요·유머/추억의 팝송

by 산과벗 2008. 5.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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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And Run / Country Lovers


Run and run

Leaving loneliness and pain behind.
Wonder who can tell me where's the happiness?
Wonder why

why are happy sets so far away?
Living backwards for a better chance

달려라 달려 고독과 고통을 뒤로 하고서
행복이 있는곳을 누가 내게 말할수 있는지
왜 행복들은 그렇게 멀리 있는지
더 나은 기회를 위해 예전으로 돌아가 살아야해


Run and run
Run and run
Run and run making circles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원을 그리며


While I'm looking for, looking or waiting for
Maybe I'm waiting for a slash of sunshine
Wonder why… why are happy sets so far away?
Living backwards for a better chance

그 무언가를 찾는 동안 기다리는 동안
아마도 햇살이 쏟아지는 것을 기다려왔지
왜 행복들은 그렇게 멀리만 있는지
더 나은 기회를 위해 예전으로 돌아가 살아야해


Run and run
Run and run
Run and run making circles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원을 그리며


While I'm looking for, looking or waiting for
Maybe I'm waiting for a slash of sunshine
What I am looking for, looking and waiting for
Maybe I'm waiting for a slash of sunshine
Do do do do do do….running away

그 무언가를 찾는 동안 기다리는 동안
아마도 햇살이 쏟아지는 것을 기다려왔지
내가 찾던 것 기다리던 것은
아마도 햇살이 쏟아지는 것일 거야
달려라


"Run And Run" 은 올리비아 핫세와 크리스 미첨
주연의 영화 <썸머타임킬러>의 삽입곡으로
이 영화는 "Romeo & Juliet"으로 세기의 연인으로
떠오른 매혹적인 흑발과 까만 눈동자의 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와, 금발머리와 고독한 표정으로
197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청춘 스타 크리스 미첨을
영화의 두 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 우리뿐만 아니라
특히 일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The Summertime Killer"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과의 사랑이라는 일면 상투적인 이야기와 허술한
극전개에도 불구하고 로마, 마드리드, 리스본을
오가는 로드 무비의
매력적인 형식과 자유를 향한 오토바이의 질주,
아버지를 죽이려는 남자와 운명적 사랑을 나누게 되는
비련의 여주인공 타냐 역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
아버지의 복수와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킬러 레이 카스토 역을 맡은 크리스 미첨의
눈부신 매력 덕분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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