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품종 설명 `춘급전(春及殿)`

춘급전(春及殿)

글쓴이 : 多仁     날짜 : 05-01-27 08:39     조회 : 381

[춘급전(春及殿)]   축의 기부로부터 입엽으로 뻗어, 잎 끝 부분에서 약간 희엽으로 된다. 風蘭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팔중단피기(八重段:겹꽃단피기)의 꽃이다. 꽃은 크며 黃綠色의 베이스에 白과 紅色이 섞인다. 화변의 기부가 특히 짙은 붉은 색이다.   꽃에는 거가 수개 나오는 것에서, 거가 없는 단피기 만인 것 등 변화가 많다. 호화로운 꽃으로, 꽃이 피어 있는 기간도 보통의 풍란보다는 훨씬 길다. 튼튼하여 번식도 좋다. 입엽성이지만 잎과의 간격은 조금 느슨하다. 전체적으로는 대형에 가까운 잎 자태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한국풍란연합회와 다인 황윤환에게 있습니다. 다른 곳에 활용하실 경우 저작권을 함께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출처 : 풍란의 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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