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by 산과벗 2008. 6. 17. 10:44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7080 노래모음/문득 그리워지는..
2008.07.23
내 가슴에 내리는 비
2008.07.08
사랑을 할거야/녹색지대
2008.05.16
찻잔속에 흐르는 향기로운 노래 18곡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