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by 산과벗 2008. 7. 11. 10:18
날 버리고 가신님 다시 돌아 오지 않아도..... 그렇게도 슬픈 넋은 끝끝내 기다림속에 남아 있고 가신님 서러워 애써 짖는 미소에 눈물은 흐른다. "잊지 못함"이 아닌 "잊지 않음" 이기에 너는 오늘도 슬퍼해야 한다......
차한잔이 그리움을 부르는 밤...
2008.09.10
시원한 폭포수
2008.07.15
꽃과 나비
2008.07.08
산사의 여름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