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놈이나 그 년이나 ♣
한여자가 남편의 남자 친구인 이상해와
자신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둘은 침대에서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서로에게 몰두 하고 있었다.
한참 뜨거워지려고 하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는 얼른 전화를 받더니 몇 마디 주고 받고는
얼른 전화를 끊었다.
궁금해서 이상해가 물었다.
이상해 : 누구야?... 무슨 전화야 ?
여자가 대답했다.
여자 : 우리 남편이야.......
오늘밤 늦게 들어온다고 먼저 자고 있으래요..
이상해 : 지금 뭐하는데.. 왜 늦는데?
여자 : 지금 당신과 술마시고 있데요...
ㅎㅎ...크 크
( 피장 파장 이네..................)
구입한 남편 세일합니다 (0) | 2008.12.02 |
---|---|
화장실~ 사자성어 ~ ㅋ (0) | 2008.11.20 |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0) | 2008.11.19 |
[스크랩] 혼자 보기 아까워서. (0) | 2008.11.12 |
잠자는 마누라도 다시 보자~! (0) | 200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