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두산 산행(2018년 5월5일)
○ 언 제 : 2018년 5월 5일
○ 누구랑 : 나 홀로
○ 산행코스 : 구복리-콰이강의다리-우측능선길-용두산-안부사거리-등산로갈림길-전망대-조밭길-콰이강의다리-구복리
○ 산행시간 : 2시간
오늘 내 마음은 온통 진홍빛 철쭉평원 황매산에 가 있다. 하지만 내일 우리산악회 정기산행이 황매산이다. 일요일 비가온다는 소식에
오늘이 적기라는 생각에서다.아쉬움 접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9순의 노부가 살고 있는 처가댁에 들렸다가 잠시 나홀로 용두산에 오른다.
↑ 용두산 산행지도
↑ 구복리 예술촌/옛 반동초등학교 구복분교
↑ 저도 연륙교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두산/우측 능선으로 올라갈 예정.
↑ 주차장 입구에 세워진 콰이강의 다리 표지판
↑ 저도 연륙교 주차장에서 바라본 콰이강의 다리
↑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 저도 연륙교 입구에서 바라본 콰이강의 다리
↑ 107만 창원시민의 염원이 담긴 저도 연륙교에 새겨진 창원광역시 승격 광고문
↑ 산행초입에서 바라본 콰이강의 멋진 모습
↑ 완만한 등산길
↑ 약 10분쯤 오르다 바라본 구복리 앞 바다풍경
↑ 완만한 등산로는 계속 이어지고
↑ 산행길에서 만난 전망대/쉬어가지 좋은 암반
↑ 쉬어가기좋은 암반에서 바라본 용두산 정상
↑ 암반에서 바라본 좌측 로봇랜드 공사장 앞 바다풍경
↑ 능선에 올라서니 앞을 가로막는 경고 위험 표시.
↑ 용두산 정상 표지석/등산로 퍠쇠 방향에서 올라온 샘.
↑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콰이강의다리와 로봇랜드 공사장 주변 풍경
↑ 산객에게 부탁하여 멋진배경으로 폼 함 잡고.
↑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멀리 보이는 길게 뻗은섬이 거제도
↑ 정상에서 바라본 그림같은 풍경.로봇랜드가 들어서 부대 관광시설에 들어서면 명품 관광지가 될듯.
↑ 정상에서 다시한번 폰 카메라에 담고
↑ 정상 표시석을 배경으로
↑ 용두산 정상표지석/해발 202.7m 야선같은 나즈막한 산이지만 전망하나만은 천하 일품이다.
↑ 정상에서 하산시작
↑ 안부 사거리 이정표/간단한 음료를 팔고 있는 간이매점.
↑ 안부 사거리에 세워진 저도 비치로드 안내판
↑ 등산길/약간 오르막길
↑ 오르막길에 올라서니 탁 트인 전망대
↑ 전망대 옆의 허리굽은 노송 한그루...
↑ 다시 등산로를 따라
↑ 등산로 갈림길/ㅇ; 곳에서 좌측 조밭길 방향으로 하산
↑ 하산길에서 만난 전망대/언제이던가 이곳에서 맞이한 새해 일출 장관이였는데..
↑ 하산길의 쉼터
↑ 멀리 거제도가
↑ 로봇랜드 공사장 앞 바다풍경
↑ 다시한번 탁 트인 전망대
↑ 저도 연륙교와 콰이강의 다리가 나란히 일직선으로 보이는 곳
↑ 조밭길 등산로
↑ 등산로 종점
↑ 저도 연륙도
↑ 콰이강의 다리
↑ 콰이강의 다리2
↑ 저도 연륙교를 지나다 물살을 가르고 지나가는 보트와 콰이강이 어울린 풍경
↑ 저도 연륙교를 지나와서 바라본 콰이강의 다리 모습 앞에 보이는 산이 용두산
↑ 콰이강의 다리와 용두산
↑ 저도 연륙교 주장 가기전 정자
↑ 구복리 마을 앞 풍경/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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