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화(4월과5월)

☞음악·가요·유머/노래·트로트

by 산과벗 2006. 1. 17. 15:36

본문



          화(和) - 사월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미친듯이
          또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미친듯이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
          화(和)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수 없다
          화(和)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음악·가요·유머 > 노래·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로주점  (0) 2006.01.17
아름다운 사람  (0) 2006.01.17
편지(♡ 어니언스 )  (0) 2006.01.17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0) 2006.01.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0) 2006.01.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