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조용필
by 산과벗 2006. 1. 17. 18:18
상처 -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을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태아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사모곡-태진아
2006.01.17
존재의 이유3-김종환
그 겨울의 찻집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