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조용필
by 산과벗 2006. 1. 17. 18:29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 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허공 속에 묻힐 그 날들
아단과 이브처럼-나훈아
2006.01.17
추억의 가요모음
동반자-태진아
인생은 생방송(송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