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 화류춘몽
by 산과벗 2006. 2. 4. 08:38
김용임 - 화류춘몽 꽃-다운 이팔소년 울려 보았으면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이 청춘이 바스라진 낙화 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라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 한테 귀염도 받았으면 나 좋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더란다 밤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 실어 손수건 적신 적이 몇 번이냐 이름조차 기생이라 마음도 그러냐
길은정 노래 시집
2006.02.04
♪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신웅 ♬
70~80대 추억의 포크송...
중장년층 통기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