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앞에서 해돋이 입니다. 일주문 대웅전 앞마당이 좁아 건물 전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웅전 일부와 종무소, 위로 보이는 건물이 삼성각입니다. 삼성각 앞, 돌 거북들이 바다를 향해 있습니다. 관음전 가는길인데요, 바위틈으로 한사람 간신히 갈 수있는 길이 나 있더라구요 그 옛날 원효대사님이 기도하시던 곳이랍니다. 관음보살님이 바다를 향해 계셨습니다. 스님들이 거처하시는 곳입니다. 돌섬을 유람하는 유람선에서 바라본 향일암입니다. ♤ 흐르는 음악은 정률스님의 '나무아미타불 정근송'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