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은 그 쇠를 먹는다
by 산과벗 2006. 2. 17. 21:21
모든 것은 지나간다/법정
2006.07.06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2006.02.17
물소리 바람소리
법정스님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