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수되었는디 새벽 잠을 깨워서 쓰겄냐?" 넌 왜 요즈음 짖지 않고 조용한 기여? 요즘 그 흔한 성대수술이라도 했냐?”라고 하자... 개가 대답 했다. |
하루에 한번이라..365일 하는 소~~~~ (0) | 2006.02.21 |
---|---|
신 놈씨리즈~~~^&^ (0) | 2006.02.18 |
봉달이 부인 (0) | 2006.02.11 |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베스트 20 (0) | 2006.02.11 |
안넘어지네~~~~ (0) | 200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