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작품전(대주불각명 외)
by 산과벗 2006. 2. 23. 17:35
對酒不覺暝(대주불각명) 술잔기울이니 해지는줄몰라
落花盈我衣(락화영아의) 어쩌자고 꽃은 떨어져 옷깃을 덮는가
醉起步溪月(취기보계월) 거나히 취한채 달을 밟고 가노니
鳥還人跡稀(조환인적희) 새는 둥지를 찾고 인적은 끊어져
한글
2006.02.23
서예작품(포유지자 망추이락 송백지질 경상미무)
제4회 개인전 작품 중에서
위편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