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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지혜

☞건강·생활·웰빙/생활상식·정보

by 산과벗 2006. 3. 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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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킹 관리법


 

스타킹을 새로 산 후 식초물에 담근뒤

말려 신으면 올이 안풀린다.

 

2.볼펜자국 물파스로 제거


 

볼펜자국 물파스로 제거하자.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벽이나 옷이나 온통 낙서 투성이. 그렇다고 천진난만한 애들을 때리며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속상할 것이다. 특히, 볼펜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하다. 이런 경우 볼펜 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휘발성이라 냄새도 쉽게 사라지니 아이들의 장난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보는 건 어떨까?

 

3.빨래 삶을떄 달걀껍질 이용


 

빨래를 삶을 때 세제만 사용하시죠? 달걀껍질을 넣고 삶아 보세요.
달걀의 껍질은 속껍질과 겉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속껍질은 겉껍질에두 층으로 붙어있다. 속껍질은 주로 단백질이고 겉껍질은 탄산칼슘이주성분이다. 달걀 껍질의 성질은 염기성이고, 특히 표백 효과가 좋다.
빨래를 삶을 때 비누를 칠하고 달걀 껍질 가루를 넣으면 표백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물론 물의 오염을 막을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자

 

4.커튼 세탁은..


 

커튼을 빨면 후들후들해지는데 빳빳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나일론이나 테트론 또는 유리섬유로 된 커튼을 세탁한 다음 분유나 탈지유를 물에 풀어 그 속에서 한번 헹구어 내면 커튼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해진다.

 

5.줄어든 스웨터 관리는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스웨터가 오그라들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그속에 스웨터를 담갔다 꺼낸다.그리고 나서 부드러워진 스웨터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여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평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원형회복이 가능하다

 

6.선글라스 씻을려면


 

선글라스를 씻을 때는 미지근한 중성세제에 흔들어 씻고 자연 건조시킨 후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7.옷 주름 잘 펼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8.빨래줄 자국ㅇ ㅣ나지 안게할려면


다 쓴 두루마리 화장지 안에 들어있는 마분지 통을 이용하면 좋다.
빨래줄에 그것을 끼우고 그 위에 널어 말리면 아무런 자국없이 빨래를 말릴 수 있다

 

9.누런 런닝을 하얀게


 

런닝 셔츠를 여러번 빨아 입다 보면 누렇게 되기가 쉽상이다.이때는 달걀껍질을 가재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놀랍게도 희게 된다.겨울철에는 물에 헹구어내면 하얗게된다. 표백제를 쓰면 천이 상할 염려도 있으나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그럴 염려가 없다

 

10.니트 목 들어난건


 

재래시장에 가보면 두꺼운 실정도의 고무줄과 뜨게질에 쓰는 돗바늘을 구입하여, 늘어진 목부분의 고무줄을 꿰어 매듭부분부터 시작하여 맨 윗부분에 통과하여 조정하면 됩니다. 목부분뿐아니라 소매끝, 허리끝도 사용하시면
10년된 니트도 새옷처럼 입을 수 있답니다.
고무줄은 여러가지 색깔이있어 색깔별로 구입하여 쓰세요.

 

11.세탁기에서 이불 빨래할떄는


 

힘 안들이고 빨려고 세탁기에 이불을 넣어 빨았는데요. 때는 지워진 것 같은데 여기저기 실가루 같은 게 묻어있어요. 때려 해도 뭉쳐서 잘 안 떨어질 때는요.
세탁통에 손을 넣고 빨래감을 들었다 놓았다 하면 접혔던 부분이 펴지면서 뭉쳐있던 찌꺼기가 씻겨 나가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탈수 전에는 꼭 해 줘야 하구요.
이렇게 하면 조금 귀찮기 하지만 실가루 같은 게 전혀 묻지 않아요.
세탁기에 따라서 마지막 행굼 시에는 물을 계속 흘리는 코스가 있어요. 같이 병행해주면 더욱 좋아요

12.스키복 세탁요령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키복을 집에서 빨아도 되는지 세탁소에 맡겨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스키복은 기본적으로 발수처리가 되어 있다. 크리닝을 하면 발수효과가 없어지거나 감소한다. 발수효과를 상실한 스키복을 입으면 스키복으로서의 아무런 기능도 못한다. 그래서 크리닝을 하게 되면 반드시 발수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대개의 소비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따라서 스키복은 전문 세탁업소에 맡겨서 크리닝 후 반드시 발수처리를 다시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입을 수 있다. 스키복은 구입비 만큼이나 세탁비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이다.

13.다림질 떄 식초을 이용하면 잘 펴져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옷은 금방 짧아지기 때문에 단을 내려 입히느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경우 졉혀있던 흔적이 좀처럼 깨끗이 펴지지가 않아 애를 먹는다.
펴지지 않는 자리에 식초를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을 하면 깨끗이 펴진다

14.스타킹의 올풀림 방지


 

더운 물에 식초 타 행구세요. 스타킹의 올 풀림을 막으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더운 물에 헹궈 널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올이 풀리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땀냄새가 배어들지 않아 일거양득...

15.속옷을 희게 세탁하려면


 

누렇게 된 흰 속옷을 다시 하얗게 만들고 싶으면 달걀껍질을 가제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놀랍도록 하얗게 변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겨울에 모아두었던 밀감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 이 속에 세탁한 무명빨래를 약 5분간 담가두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어 내면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누렇게 된 흰 속옷을 다시 하얗게 만들고 싶으면 달걀껍질을 가제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놀랍도록 하얗게 변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겨울에 모아두었던 밀감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 이 속에 세탁한 무명빨래를 약 5분간 담가두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어 내면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16.아이들 흰양말 빠는법


먼저 막쓰는 비누로 양말의 더러운 부분에 대고 비누범벅을 해서
손으로 골고루 비벼서 그대로 구겨서 욕실한귀퉁이에 놔둡니다.
한시간정도 지난다음에 한번더 골고루 비벼서 때국물이 줄줄 나오면..
대충 헹궈서 한번더 비누칠을 해놓아두고 한시간정도 지나면
다른빨래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때가 아주 잘 빠져요~~

17.아기옷 빠는법


우선 아기들의 옷은 손으로 빨아야지요
더구나 첨산옷은 한번 빨아서 입혀야해요
이불도 마찬가지구여..아기피부에 닿는것이면 모두..
적어도 6개월까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혹시 그이후에 세탁기에 빨더라두 아기것은 따로 빨구요
그리고 삶는 용기야 정해져있는건 아니구요
솥을 하나 구입하시면 좋구요..
못쓰는 보온밥솥 용기를 사용하는 분도 꽤 있던데..
삶는 방법은...
우선 손으로 애벌빨래를 하신후 용기에 넣고 표백제를 넣고 삶는답니다
거기에 달걀껍질 으깬것을 가제수건에 싸서
넣고 삶으면 몰라보게 희어진답니다

18.옷의 탈색 방지법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물이 빠지는것을 막아줍니다. 원색에 큰효과가 있습니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인 경우는 중성세제를 물1리터에 2g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를 조금넣어 빨면 물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직물은 세탁할 때 좀더 신경 써야하므로 드라이크리닝이 가장 적합한 방법인것 같구요

19.남푠 와이셔츠 소매수선하려면..


버리기 아까운 와이셔츠 수선해서 입고싶으시다구요?
백화점에서 와이셔츠를 구입한 매장에 가면
무료수선이 됩니다. 물론 소매및 칼라가 다 되니까
걱정하지마시고 가세요.

20.옷에 묻은 페인트 제거법


 

양파즙을 듬뿍내서 옷을 담궈서 비비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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