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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있다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by 산과벗 2006. 3. 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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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유머 > 흘러간 옛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자 / 저강은 알고있다


     1.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있다

     2.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 강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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