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임마!! 너 수술해야돼~~~
by 산과벗 2006. 3. 27. 13:10
어떤 남자가 병원에 찾아갔다. "선상님 저는 이상한 병에 걸렸어유~" "증세가 어떻죠?" "아무리 방구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유~" "어디 봅시다" 의사가 바지를 벗기고 똥꼬를 살피는데 환자가 방귀를 뀌었다. "뿡" 그러자 의사는 비명을 질렀다. "악! 얌마 너 수술 해야돼" "왜유? 무슨 큰병에 걸렸남유? 그러자 의사 하는말... . . . . . . , .. . . . . . . 너 ,코막혔어, 임마.!!!!
``씨파~!!!처음부터 다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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